교통·도시환경 등 공약 마련
미래통합당 서구 김상훈 후보가 2일 아침 비산네거리 인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김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교통·도시환경·복지 등 공약을 마련했다.
교통 분야로는 △4호선 순환전철 트램(Tram) 조기착공을 통한 대구시 전역 연결 △서대구KTX·대구산업선·대구광역철도·통합신공항 연결철도 등 신규 노선 추진 등을 통해 서구를 사통팔달 교통 요충지로 만들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도시환경 분야에서는 △하·폐수처리장 통합지하화 △음식물쓰레기 처리장 악취제거 △염색산단 집진시설 지원 및 서구 전반의 재개발·재건축을 지원한다는 공약을 마련했다. 또한 △평생 학습관 신축 △서구 문화원 건립 △어르신 복지관 신축 등 서구의 복지 상승을 위한 공약도 준비했다.
윤정기자
교통 분야로는 △4호선 순환전철 트램(Tram) 조기착공을 통한 대구시 전역 연결 △서대구KTX·대구산업선·대구광역철도·통합신공항 연결철도 등 신규 노선 추진 등을 통해 서구를 사통팔달 교통 요충지로 만들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도시환경 분야에서는 △하·폐수처리장 통합지하화 △음식물쓰레기 처리장 악취제거 △염색산단 집진시설 지원 및 서구 전반의 재개발·재건축을 지원한다는 공약을 마련했다. 또한 △평생 학습관 신축 △서구 문화원 건립 △어르신 복지관 신축 등 서구의 복지 상승을 위한 공약도 준비했다.
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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