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래 북구갑, 기존 엑스코선 노선 재조정
조명래 북구갑, 기존 엑스코선 노선 재조정
  • 이아람
  • 승인 2020.04.05 17: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명래
조명래

 

4·15총선 대구 북구갑 정의당 조명래 후보는 5일 엑스코선 노선을 ‘대구역~침산동~경북도청 후적지~경북대 북문~복현오거리~엑스코’로 전면 재조정하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기존 엑스코선 노선은 중북 탁상행정이며 북구갑의 이후 청사진과 교통난 해소에는 눈감은 노선이다”며 “새로운 노선은 경북도청후적지 개발, 대중교통 사각지대인 침산동~산격동의 교통난 해소 등 북구갑의 숙원사업이다”고 제안 이유를 밝혔다.

기존 엑스코선 노선은 3호선 수성구민운동장역을 시작으로 2호선 범어네거리, 1호선 동대구역, 파티마병원, 경북대학교, 엑스코, 금호워터폴리스, 이시아 폴리스를 연결하는 노선이다. 새로운 노선변경은 기존 개발 추정액(7천400억) 한도 내에서 추진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조 후보는 “대구역~침산동~경북도청 후적지~경북대 북문~복현오거리~엑스코 노선을 새로운 엑스코선 노선으로 정하면 대구시와 지역사회의 숙원사업인 경북도청 후적지 개발과 침산동 산격동 등 구도심의 재개발로 대중교통의 사각지대의 교통난 해소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고 주장했다. 이어 “ 대구시가 추진중인 현재 엑스코 노선은 중복, 탁상행정이며 주민편의와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어떠한 명분도 없다”며 “타 후보들의 공약들이 기존 추진상황을 베끼거나, 검증되지 않는 부풀린 공약이 아니라 실제적인 주민을 위한 공약이 나오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아람기자 aram@idaegu.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