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추진방향 11개 과제 선정
경주시는 코로나19로 전례 없는 위기 속 공직사회의 중요성이 커진 가운데 적극적으로 일하는 문화와 제도 정착을 위한 ‘2020년 경주시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실행계획에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통한 시민행복 실현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적극행정 추진기반 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적극행정 보호 및 지원 △소극행정 혁파의 4대 추진방향과 11개 세부 실행과제를 선정했다.
이에 따라 경주시는 전담부서 지정 및 적극행정인사위원회 운영으로 추진체계를 확립하고, 사전컨설팅제도와 적극행정 면책제도 등을 통해 적극행정 공무원을 보호·지원하며, 반기별로 우수공무원을 선발해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공무원의 자발적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
경주=안영준기자 ayj1400@idaegu.co.kr
시는 실행계획에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통한 시민행복 실현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적극행정 추진기반 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적극행정 보호 및 지원 △소극행정 혁파의 4대 추진방향과 11개 세부 실행과제를 선정했다.
이에 따라 경주시는 전담부서 지정 및 적극행정인사위원회 운영으로 추진체계를 확립하고, 사전컨설팅제도와 적극행정 면책제도 등을 통해 적극행정 공무원을 보호·지원하며, 반기별로 우수공무원을 선발해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공무원의 자발적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
경주=안영준기자 ayj1400@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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