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슬산 케이블카 조속 추진도
대구 달성군 서상기 국회의원 후보(무소속)은 5일 “달성군민과 함께 하나가 되어 달성을 교육과학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서상기 후보는 “달성군 유가읍 비슬산 공영주차장부터 대견봉까지를 연결하는 비슬산 케이블카를 조속히 추진해 관광객 유치 등 달성을 변화시키겠다. 또 가창면 최정산을 개발해 관광지화 함으로써 관광 수익을 창출해 달성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도시건설로 인구가 급증한 다사지역민의 중요한 생활인프라인 광역교통망 확보를 위해 다사읍민과 서재.세천 주민의 숙원사업인 서재.세천역(철도역)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서상기 후보는 지난 17, 18, 19대 국회의원,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간사, 박근혜 대통령 후보 과학기술특보를 역임하였고, 현재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장을 맡고 있다.
달성=신동술기자 sds@idaegu.co.kr
서상기 후보는 “달성군 유가읍 비슬산 공영주차장부터 대견봉까지를 연결하는 비슬산 케이블카를 조속히 추진해 관광객 유치 등 달성을 변화시키겠다. 또 가창면 최정산을 개발해 관광지화 함으로써 관광 수익을 창출해 달성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도시건설로 인구가 급증한 다사지역민의 중요한 생활인프라인 광역교통망 확보를 위해 다사읍민과 서재.세천 주민의 숙원사업인 서재.세천역(철도역)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서상기 후보는 지난 17, 18, 19대 국회의원,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간사, 박근혜 대통령 후보 과학기술특보를 역임하였고, 현재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장을 맡고 있다.
달성=신동술기자 sd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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