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약·당귀 등 10종 보급 예정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 국립원예과학특작원과 공동연구 4년 차 사업으로 올해 10종의 약용작물 종자(종근)를 생산할 예정이다.
약용작물 10종은 작약, 당귀, 방풍, 백지, 고본, 마, 현삼, 향부자, 오미자, 천궁 등이며 우량종자를 생산·보급과 함께 거점 농가 육성을 위한 기술 지원과 현장 컨설팅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센터 김후자 미래농업과장은 “농업인에게 적기 보급과 함께 기술지원 강화 등을 위해 관계 기관과의 기술교류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7년부터 시작된 공동연구 사업은 경북지역 우량 약용작물 종자(종근)의 안정적 생산으로 종자(종근) 적기 보급과 약용작물 재배농가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내년도까지 총 1억5천여만 원이 투입된다.
안동=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약용작물 10종은 작약, 당귀, 방풍, 백지, 고본, 마, 현삼, 향부자, 오미자, 천궁 등이며 우량종자를 생산·보급과 함께 거점 농가 육성을 위한 기술 지원과 현장 컨설팅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센터 김후자 미래농업과장은 “농업인에게 적기 보급과 함께 기술지원 강화 등을 위해 관계 기관과의 기술교류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7년부터 시작된 공동연구 사업은 경북지역 우량 약용작물 종자(종근)의 안정적 생산으로 종자(종근) 적기 보급과 약용작물 재배농가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내년도까지 총 1억5천여만 원이 투입된다.
안동=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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