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밭근린공원 확장 등 공약
미래통합당 달서을 윤재옥 후보는 5일, 선거운동원 20여명과 함께 달서구 도원지 일대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도원지는 대구시민들이 즐겨 찾는 대표적인 휴식 공간이다. 윤 후보는 “제 임기 동안 도원지 수변경관 개선 22억원, 도원지 목교 보행환경 개선 3억원, 도원지 서편 순환산책로 조성 12억원 등 총 37억원의 국비(특별교부세 포함)를 지원해오며 도원지 주변 환경개선사업에 남다른 애정을 보여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총선 공약으로 수밭근린공원 확장 및 주차장 확충 등을 통해 도원지 일대를 인근 수밭골 웰빙음식거리와 연계해 새로운 명품 관광명소로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윤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매일 봉사를 실천하겠다는 주민들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킬 것”이라며 “안전하고 겸손한 선거운동을 통해 주민 곁으로 더욱 다가가겠다”고 강조했다.
윤정기자
도원지는 대구시민들이 즐겨 찾는 대표적인 휴식 공간이다. 윤 후보는 “제 임기 동안 도원지 수변경관 개선 22억원, 도원지 목교 보행환경 개선 3억원, 도원지 서편 순환산책로 조성 12억원 등 총 37억원의 국비(특별교부세 포함)를 지원해오며 도원지 주변 환경개선사업에 남다른 애정을 보여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총선 공약으로 수밭근린공원 확장 및 주차장 확충 등을 통해 도원지 일대를 인근 수밭골 웰빙음식거리와 연계해 새로운 명품 관광명소로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윤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매일 봉사를 실천하겠다는 주민들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킬 것”이라며 “안전하고 겸손한 선거운동을 통해 주민 곁으로 더욱 다가가겠다”고 강조했다.
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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