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중기청, 기업당 최대 1억 지원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대경중기청)은 오는 23일까지 올해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에 참여할 창업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초기창업패키지는 창업 인프라가 우수한 대학, 공공기관, 민간 등 전국 40개 주관기관을 통해 창업 3년 이내 기업의 사업 안정화 및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규모는 전국 760개사 내외이고 기업당 사업화 자금 최대 1억 원과 패키지형 특화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2017년 2월12일부터 2020년 3월27일 내 창업한 기업(개인 또는 법인)이다.
주관기관별로 모집·선정하고 창업기업은 1개의 주관기관을 선택해 신청하되, 주관기관별 선정 규모의 70% 이상은 해당 권역(본사 소재지 기준) 내 창업기업으로 선발한다.
선정은 개발 동기와 필요성, 개발방안 및 고객 요구 대응전략, 자금조달 계획과 성과 창출 전략, 대표자와 팀원의 보유역량 등을 서류 및 발표를 통해 평가한다.
이후 주관기관별 창업기업 지원금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기업 및 지원금액을 최종 확정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초기창업자는 K-스타트업 홈페이지(www.k-startup.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홍하은기자 haohong73@idaegu.co.kr
초기창업패키지는 창업 인프라가 우수한 대학, 공공기관, 민간 등 전국 40개 주관기관을 통해 창업 3년 이내 기업의 사업 안정화 및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규모는 전국 760개사 내외이고 기업당 사업화 자금 최대 1억 원과 패키지형 특화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2017년 2월12일부터 2020년 3월27일 내 창업한 기업(개인 또는 법인)이다.
주관기관별로 모집·선정하고 창업기업은 1개의 주관기관을 선택해 신청하되, 주관기관별 선정 규모의 70% 이상은 해당 권역(본사 소재지 기준) 내 창업기업으로 선발한다.
선정은 개발 동기와 필요성, 개발방안 및 고객 요구 대응전략, 자금조달 계획과 성과 창출 전략, 대표자와 팀원의 보유역량 등을 서류 및 발표를 통해 평가한다.
이후 주관기관별 창업기업 지원금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기업 및 지원금액을 최종 확정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초기창업자는 K-스타트업 홈페이지(www.k-startup.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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