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 제공 도의원 등 고발
음식물 제공 도의원 등 고발
  • 이아람
  • 승인 2020.04.06 21:2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북도선관위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6일 선거구민에게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로 A씨 등 4명을 대구지검에, 도의원 B씨 등 2명을 경주지청에 각각 고발했다고 밝혔다. 또 예비후보자에 대한 허위사실을 공표한 C씨도 안동지청에 고발했다.

경북선관위에 따르면 A씨 등 4명은 선거구민 42여 명에게 71만 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 B씨 외 1명은 선거구민 8명에게 20만 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다. 이와 함께 C씨는 예비후보자의 경력사항에 관한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제21대 총선에서 경북지역 고발 조치건수가 16건이다”며 “이후에도 매수·기부행위, 불법 선거여론조사, 허위사실공표 등 중대선거범죄에 대해서는 무관용의 원칙으로 강력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아람기자 aram@idaegu.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3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