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갑 양희, "우리 사회 만연한 턱 없앨 것"
동구갑 양희, "우리 사회 만연한 턱 없앨 것"
  • 이아람
  • 승인 2020.04.0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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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 정의당
대구 동구갑 정의당 양희 후보.
4·15총선 대구 동구갑 정의당 양희 후보는 7일 “우리 사회에 만연한 턱을 없애겠다”며 관련 공약을 발표했다.

양 후보는 “흔히 턱을 없앤다고 하면 장애인이나 보행약자가 겪는 일상의 턱만 생각하지만, 우리 사회의 턱은 그뿐만이 아니다”며 모두 4가지의 우리 사회에 심겨진 턱에 대한 방안을 제시했다.

그는 먼저 장애인에 대한 턱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장애인 자립생활 보장 △활동지원 자부담 폐지 및 65세 이후 서비스 제공 △장애인 권리보장법 제정 △무장애도시 실현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설치 등을 내세웠다.

또 일하는 사람들, 노동자들에 대한 턱을 해소하기 위해 ‘전태일 3법’ 제정을 제시했다. 전태일 3법은 △모든 노동자에게 근로기준법 적용 △모든 노동자에게 노동조합할 권리보장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를 위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등을 일컫는다고 양 후보는 설명했다.

이어 공정과 불공정의 턱은 △종부세율 인상·다주택 중과세를 통한 불로소득 차단, 부동산 투기근절 △전월세상한제·계약갱신청구권 도입, 세입자 9년 안심거주 보장 △재개발·재건축의 공공의무비율 확대, 개발로 인한 강제퇴거 금지 등으로 타파하겠다고 주장했다.

차별의 턱은 △‘82년생 김지영법’ 제정 △3대(출산·육아·돌봄) 휴가 확대 △혐오행위에 대한 규제와 처벌 제도화 △차별금지법 제정 등으로 없애겠다고 약속했다.

이아람기자 ara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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