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까지 1인당 최대 30만원
대구시는 ‘2020년 대구 사회적경제 청년인턴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직무역량강화를 위한 자기개발비를 10월까지 1인당 최대 30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대구 사회적경제 청년인턴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자기개발비지원은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면서 업무효율성을 확대하고 직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시범 시행하는 사업이다.
시는 최대 70명을 선발해 직무관련 도서구입비, 자격증 또는 외국어 온·오프라인 강의, 자격증(국가·국가공인민간자격증 포함) 취득비, 시험응시료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이며 ‘대구 사회적경제 청년인턴사업’에 참여 중인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사)커뮤니티와경제 홈페이지(www.cne.or.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김주오기자 kjo@idaegu.co.kr
‘대구 사회적경제 청년인턴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자기개발비지원은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면서 업무효율성을 확대하고 직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시범 시행하는 사업이다.
시는 최대 70명을 선발해 직무관련 도서구입비, 자격증 또는 외국어 온·오프라인 강의, 자격증(국가·국가공인민간자격증 포함) 취득비, 시험응시료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이며 ‘대구 사회적경제 청년인턴사업’에 참여 중인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사)커뮤니티와경제 홈페이지(www.cne.or.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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