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銀, 주거래 제조기업 1천억 특별지원
대구銀, 주거래 제조기업 1천억 특별지원
  • 김주오
  • 승인 2020.04.08 21: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신 비중 50% 이상 대상
포용금융 프로그램 운영
업체당 최대 5천만원 한도
DGB대구은행은 제조업을 영위중인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을 위해 1천억원 규모의 포용금융 특별지원 프로그램을 선제적으로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DGB대구은행 기업여신 비중이 50% 이상인 기업(이하 ‘주거래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업체당 최고 5천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이는 지난 2월 초 ‘코로나19’ 직·간접 피해기업 대상 1천억원 지원에 이어 실시하는 것으로 불확실성 확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조업을 중심으로 1천억원을 추가 지원해 지역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에 해당되는 기업은 영업점 전행으로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으며 신속한 금융지원이 될 수 있도록 신용평가를 완화하는 등 취급기준을 대폭 완화했다. 특히 사업장 소재지가 대구·경북에 위치하고 있지 않더라도 DGB대구은행 주거래 기업이라면 특별지원 프로그램의 대상에 해당한다.




김주오기자 kjo@idaegu.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