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힘들때 손 내미는 사람”
서재헌 더불어민주당 대구 동구갑 국회의원 후보는 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마지막 1명이 없어질 때까지 방심은 금물”이라며 “선거운동과 코로나19 극복 활동을 끝까지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서 후보는 코로나19 발생 후부터 ‘코로나 19 예방수칙 안내’ 선거운동을 시작으로 전통시장과 동구 지역 곳곳을 돌며 방역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청년유세단과 함께 지하철 및 동촌유원지 소독, 손 소독제 발라주기 등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또 선거운동원 온도 측정 및 사무실 출입일지 작성, 온라인 개소식, 선거운동원 사회적 거리두기 등 안전한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
서재헌 후보는 “이번 코로나19를 계기로 동구 주민이 힘들 때 진정으로 손 내밀고 곁에 있어주는 사람이 누구인지 확실해졌다”며 “우리 삶의 터전인 새로운 동구의 발전을 위해서도 일 잘하는 후보를 뽑아야 한다. 주민들의 현명한 선택이 필요하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홍하은기자 haohong73@idaegu.co.kr
서 후보는 코로나19 발생 후부터 ‘코로나 19 예방수칙 안내’ 선거운동을 시작으로 전통시장과 동구 지역 곳곳을 돌며 방역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청년유세단과 함께 지하철 및 동촌유원지 소독, 손 소독제 발라주기 등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또 선거운동원 온도 측정 및 사무실 출입일지 작성, 온라인 개소식, 선거운동원 사회적 거리두기 등 안전한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
서재헌 후보는 “이번 코로나19를 계기로 동구 주민이 힘들 때 진정으로 손 내밀고 곁에 있어주는 사람이 누구인지 확실해졌다”며 “우리 삶의 터전인 새로운 동구의 발전을 위해서도 일 잘하는 후보를 뽑아야 한다. 주민들의 현명한 선택이 필요하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홍하은기자 haohong73@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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