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래 “민생이 승리하는 곳에 투표해달라”
조명래 “민생이 승리하는 곳에 투표해달라”
  • 이아람
  • 승인 2020.04.14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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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정권심판” 마지막 읍소
 
4·15총선 대구 북구갑 정의당 조명래 후보는 14일 “민생이 승리하는 곳에 투표해달라”며 마지막 호소를 이어갔다.

조 후보는 “일찌감치 샴페인 터뜨리는 여당과 정권심판을 위해 또 절하고 읍소하는 적폐정당 사이에서 코로나19로 힘들어 하는 시민과 주민은 없었다”며 “지난달 실업급여신청자는 17만 명으로 추정된다. 하루에 6천여 명이 해고 된 것. IMF 보다 더한 실업대란은 이미 아래에서 시작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중소자영업자들의 대출이 폭증하고 있다. 그러나 작은 소상인들에게는 서류 절차가 복잡하고 조건이 까다로워 폐업을 할지 대출을 할지 고민 중인 실정”이라며 “길거리에는 벌써부터 사채, 불법대출 명함 나뒹굴고 있다”고 지역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또 “이제 정치가 지금 당장을 요구하는 민심에 화답하는 길로 나아가야 한다”며 “위기의 시대, 원칙을 지키고 민생을 최우선으로 지키는 조명래와 정의당의 정치는 반드시 국민들의 삶을 지켜내겠다”고 다짐했다.

이아람기자 ara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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