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구
제21대 총선 대구 중·남구 선거구에서 곽상도 미래통합당 후보가 당선됐다.
곽 당선인은 중·남구 주민에 “저를 당선시켜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운을 뗐다. 이어 “주민 여러분의 응원에 힘 입어 재선의원이 됐다. 이번 선거기간 손으로 V자를 그리며 격려와 애정을 보내주신데 대해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평생 가슴 속 깊이 새기고 지역 발전으로 보답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 “실력 있는 재선 의원으로서 보수를 재건하고 대구의 중심, 중구의 위상을 되찾는 것과 동시에 남구의 중흥을 반드시 이끌어 내겠다”며 “정체돼 있는 중·남구의 활력을 되찾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지역의 혁신적인 변화와 추진중인 숙원사업 해결, 무능한 현 정부의 심판을 위해 전심전력을 다 하겠다”며 “중·남구 발전을 위해 약속드렸던 공약은 반드시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곽 당선인은 이번 4·15총선 공약으로 △동성로·국채보상운동·2.28 기념공원 등 주변 지역 연계한 시청사 후적지 개발 △3차 순환도로 완전 개통 추진 및 대구 대표도서관 건립 △재개발·재건축·지역주택조합사업 등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 등을 제시했다.
곽 당선인은 중·남구 주민에 “저를 당선시켜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운을 뗐다. 이어 “주민 여러분의 응원에 힘 입어 재선의원이 됐다. 이번 선거기간 손으로 V자를 그리며 격려와 애정을 보내주신데 대해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평생 가슴 속 깊이 새기고 지역 발전으로 보답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 “실력 있는 재선 의원으로서 보수를 재건하고 대구의 중심, 중구의 위상을 되찾는 것과 동시에 남구의 중흥을 반드시 이끌어 내겠다”며 “정체돼 있는 중·남구의 활력을 되찾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지역의 혁신적인 변화와 추진중인 숙원사업 해결, 무능한 현 정부의 심판을 위해 전심전력을 다 하겠다”며 “중·남구 발전을 위해 약속드렸던 공약은 반드시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곽 당선인은 이번 4·15총선 공약으로 △동성로·국채보상운동·2.28 기념공원 등 주변 지역 연계한 시청사 후적지 개발 △3차 순환도로 완전 개통 추진 및 대구 대표도서관 건립 △재개발·재건축·지역주택조합사업 등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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