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제21대 총선 대구 달성군 선거구에서 추경호 미래통합당 후보가 당선됐다.
추 당선인은 “다시 한 번 더 지지해 주신 달성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제가 얻은 한 표 한 표 속에는 문 정권 심판과 달성의 더 큰 발전을 바라는 간절한 바람이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추 당선인은 “무엇보다 잘못된 경제정책을 바로잡아 지난 3년간 문 정권이 망가뜨린 민생경제를 되살리겠다”며 “무능하고 오만한 문 정권의 폭주를 견제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21대 국회가 개원하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에 도전해 달성발전을 위한 예산폭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약속드린 대구산업선 철도 조기건설과 서재·세천역 신설, 어린이집·유치원 확충, 초·중·고교 신설 등 교육여건 개선, 그린벨트 해제 등 불합리한 토지이용규제 완화 추진, 남부권 종합병원 유치 등 달성군을 더 살기 좋고 행복한 도시로 만들 사업들을 확실하게 성공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로지 달성군민과 국민들만 바라보면서 더 열심히 일하는 진정성 있는 큰 일꾼이 되겠다”며 “항상 초심을 잊지 않고 낮은 자세로 군민들을 위해 정말 열심히 일하겠다”고 다짐했다.
추 당선인은 “다시 한 번 더 지지해 주신 달성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제가 얻은 한 표 한 표 속에는 문 정권 심판과 달성의 더 큰 발전을 바라는 간절한 바람이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추 당선인은 “무엇보다 잘못된 경제정책을 바로잡아 지난 3년간 문 정권이 망가뜨린 민생경제를 되살리겠다”며 “무능하고 오만한 문 정권의 폭주를 견제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21대 국회가 개원하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에 도전해 달성발전을 위한 예산폭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약속드린 대구산업선 철도 조기건설과 서재·세천역 신설, 어린이집·유치원 확충, 초·중·고교 신설 등 교육여건 개선, 그린벨트 해제 등 불합리한 토지이용규제 완화 추진, 남부권 종합병원 유치 등 달성군을 더 살기 좋고 행복한 도시로 만들 사업들을 확실하게 성공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로지 달성군민과 국민들만 바라보면서 더 열심히 일하는 진정성 있는 큰 일꾼이 되겠다”며 “항상 초심을 잊지 않고 낮은 자세로 군민들을 위해 정말 열심히 일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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