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파출소 조수비 순경, 올 첫 ‘별고을 명품경찰’
성주파출소 조수비 순경, 올 첫 ‘별고을 명품경찰’
  • 추홍식
  • 승인 2020.04.21 21:2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수비

경북 성주경찰서는 성주파출소 조수비 순경을 올해 첫 ‘별고을 명품경찰’로 선정했다.

성주경찰서에서 분기별로 선정해 포상하는 ‘별고을 명품경찰’은 현장근무자의 업무몰입도와 활력을 증진시키고, 지역경찰의 주인의식 고취와 주도적 업무수행 유도로 체감치안을 향상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올해 첫 명품경찰로 선정된 조 순경은 2019년 9월 경찰 배명으로 성주파출소에 근무중으로 관내 발생된 재물손괴 등 형사사건 피의자(6건/6명)를 조기 검거해 주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탄력순찰 적극 시행 및 참외 도난예방 활동으로 농민들의 치안만족도 제고에 기여하는 등 범죄 예방 활동을 적극 추진한 유공으로 명품경찰에 선발됐다.

성주=추홍식기자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