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연습경기가 팀별로 2경기씩 추가 편성됐다.
KBO(총재 정운찬)는 23일 2020 KBO 연습경기 추가 편성 일정을 확정했다.
추가 편성된 연습경기는 팀당 2경기씩 총 10경기다. 이달 29일과 내달 1일 각각 5경기씩 열린다. 이에 따라 삼성은 2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기아와 홈 경기를 치르고 내달 1일에는 부산 사직 롯데 원정 경기를 치르게 됐다.
모든 경기는 오후 2시에 시작되며 구단의 요청 시 야간경기로 거행될 수 있다. 중계 일정은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석지윤기자 aid1021@idaegu.co.kr
KBO(총재 정운찬)는 23일 2020 KBO 연습경기 추가 편성 일정을 확정했다.
추가 편성된 연습경기는 팀당 2경기씩 총 10경기다. 이달 29일과 내달 1일 각각 5경기씩 열린다. 이에 따라 삼성은 2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기아와 홈 경기를 치르고 내달 1일에는 부산 사직 롯데 원정 경기를 치르게 됐다.
모든 경기는 오후 2시에 시작되며 구단의 요청 시 야간경기로 거행될 수 있다. 중계 일정은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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