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내달 22일까지
봉화군은 내달 22일까지 코로나19 특별재난지역 피해 농가 농축산경영자금지원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코로나19 여파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경북 농업인에게 농축산경영자금 상환연기 등 농가 정책자금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대구시와 경북 경산시·청도군·봉화군 등 특별재난지역에 거주하면서 코로나19로 피해를 겪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농축산경영자금 상환을 최대 2년간 연기하고, 이자 감면을 추가 지원하고 있다.
봉화=김교윤기자 ikky@idaegu.co.kr
이에 대구시와 경북 경산시·청도군·봉화군 등 특별재난지역에 거주하면서 코로나19로 피해를 겪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농축산경영자금 상환을 최대 2년간 연기하고, 이자 감면을 추가 지원하고 있다.
봉화=김교윤기자 ikky@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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