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속 거리두기’로 재개장
상주시 낙동강 역사이야기관은 정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생활방역)단계로 전환함에 따라 7일부터 재개장하기로 결정했다. 개장하는 시설은 어린이체험관, 4D영상관, 나룻배체험관, 생활문화관, 경제교류관 등 낙동강 역사이야기관 전체다.
낙동강 역사이야기관 측은 개장을 앞두고 시설물 전체에 대해 방역을 했고 출입구 등 시설물 곳곳에 손 소독제 비치해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앞으로도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수시로 방역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낙동강 역사이야기관 측은 개장을 앞두고 시설물 전체에 대해 방역을 했고 출입구 등 시설물 곳곳에 손 소독제 비치해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앞으로도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수시로 방역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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