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1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5월 11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대구신문
  • 승인 2020.05.10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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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053-561-4984)

5월 11일 월요일

(음 4월 19일 갑인일)

쥐띠
쥐띠

 

48년생

금전거래는 가족하고도 하지 말아야 하는 운세이다.

급하게 금전거래를 부탁해 올 수 있으나 인정에 흔들리지 않도록 하자.

60년생

고집스레 한길만을 걸어왔다면 복이 쌓여 길하구나.

외골수를 고집한 덕이 있으니 그로인해 얻는 것도 있으리라.

72년생

독 가득 소금이 들어차는 운세이니 금전흐름에 원활함이 따르겠구나.

사업의 확장이나 새로운 것의 시작에도 나쁘지 않은 운세로다.

84년생

직장이나 가정에서 편치 않은 일들이 많으니 마음둘 길이 없구나.

만사가 몸과 마음이 지쳐가는 운세이나 곧 나아질 것이니 인내하자.

 

소띠
소띠

 

49년생

순풍에 돛을 단 듯 순조로운 운세이니 기쁘구나.

고심했던 일이 풀려가고 반목한 이와도 화해하리라.

61년생

친구나 지인과의 다툼이나 구설이 발생할 수 있는 날이니 조심하자.

오지랖 넓은 간섭은 하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73년생

한결같은 자세를 유지해 간다면 당장의 결과를 논하기 앞서 좋은 상황으로 전개되어 가리라.

나무가 자라듯 성장이 보이지 않지만 어느듯 성장해 있음을 알 수 있으리라.

85년생

오전은 좋으나 오후들어 나태해지거나 안일감에 흐트러질 수 있어 걱정이구나.

실수나 생각지 못한 변수에 대처못해 후회를 남길 수도 있구나.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기대가 크면 항상 실망은 큰 법이구나.

기대치에 못미치는 상황들로 다소 실망스러운 날이리라.

62년생

작은 행복에 기쁨을 느끼니 삶의 구심점이 되는구나.

작은 것에도 만족하고 감사할 때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게 되는 것이로다.

74년생

일 욕심에 미쳐 있다면 건강을 챙겨감이 맞으리라.

건강은 건강할 때 챙겨야 하니 호들갑이 그리 부끄럽지 않구나.

86년생

혼자의 독단은 후회를 부르거나 윗사람과의 마찰을 가져오니 신중하라.

윗사람과 상의 후 일을 추진해야 뒷말이 생기지 않으니 과정을 중요시 하라.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밑져야 본전이니 눈치보지 말고 소신껏 행함이 맞구나.

이것저것 눈치를 살피다 보면 시기를 놓치니 기회는 늘 있는 것이 아니로다.

63년생

사소한 일에 경쟁심이 발동하니 주변사람들이 불편해지는구나.

적당함이 필요하니 눈살 찌푸리는 일은 만들지 말자.

75년생

부족함에 늘 아쉬우니 부모님을 향한 미안함에 고개 숙여지는구나.

최선을 다한다고 위로해보지만 어찌 부모님의 사랑에 비교할 수 있으리오.

자신의 행동은 자식들에게 거울이니 자신이 행한만큼 자식도 배우게 되리라.

87년생

사람을 너무 쉽게 믿지 않도록 하라.

맹신함으로 인한 실수가 우려되니 무턱대고 믿은 원망을 한들 무엇하리오.

 

용띠
용띠

 

52년생

걱정만 앞서니 결과는 없고 후회만 가득하구나.

생각이 결과를 이끄니 스스로가 만드는 결과가 위험하구나.

미리 앞당겨 걱정하거나 미리 포기하는 어리석음은 멈추도록 하자.

64년생

이득과 손실이 함께 들어오는 운세이니 길과 흉이 혼재되어 있구나.

재정상태에 다소 어려움이 예상되니 검소함으로 불필요한 지출은 줄여가자.

76년생

내자식이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한 것이다.

편견으로 사람을 대하거나 차별두는 행동은 하지 않도록 스스로를 점검하라.

88년생

내뜻대로 잘되지 않으니 앞으로 나아갈 길이 막막하구나.

귀인의 도움이 따라 해법을 찾을 것이니 미리 포기하지 않아야 하리라.

구하면 얻어지는 운세로다.

 

뱀띠
뱀띠

 

53년생

가족 간에 갈등과 우여곡절이 예상되니 산만하구나.

어른으로서의 중심을 잡아가야 전체가 안정되니 본인의 힘으로 중심을 잡아가도록 하자.

65년생

강자에 약하고 약자에 강하다면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로다.

약육강식의 세계이니 어쩔수 없겠지만 비굴함이 부끄러워지는 날이리라.

77년생

집안 경제에 숨통이 트이기 시작하겠구나.

전체 상황이 유리하게 전개되어 갈 것이니 용기내어 임하자.

89년생

금전흐름이 다소 좋아지겠으나 방심은 금물이구나.

잠시 나아진 상태이니 방만하거나 만용을 부리면 다시 흉하게 되리라.

 

말띠
말띠

 

54년생

모난 돌이 정을 맞는 법이로다.

두루 화합하고 협력해야 상황의 반전이 기대되니

둥글지 못한 성격은 문제가 되니 상황에 맞는 대처가 필요하리라.

66년생

무리한 일정의 소화는 다소 조심스럽구나.

과신함이 문제이니 의욕이 넘친다고 과한 행동은 자제해야 하리라.

78년생

자만심을 내려두면 만사가 평탄하겠구나.

자만심으로 실수를 불러오는 날이니 스스로를 낮추어야 하는 날이다.

겸손함은 과해도 넘치지 않으니 늘 겸손함을 유지하도록 하자.

90년생

다른 이의 모함으로 하고자 하는 일이 무산될 수 있는 날이다.

할 일은 많고 바빠 힘겨운데 알아주는 이가 없으니 서운하겠구나.

 

양띠
양띠

 

55년생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니 명예나 직위가 높다하여

아랫사람을 함부로 하거나 사람을 무시하는 행동은 하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덕으로 사람을 다스리고 권위보단 배려심을 보일 때 빛나리라.

67년생

예상치 못한 상황에 직면할 수도 있으니 임기응변이 필요하구나.

돌발상황에 대처하는 기지가 상황의 반전을 이끌어내니 위기가 기회로 변모할 수도 있으리라.

79년생

운전시 교통사고나 돌발적인 변수가 우려되니 신중함이 필요하구나.

점검을 미리하여 챙기지 못하여 발생하는 문제는 사전에 방비하도록 하자.

91년생

가까이 지내는 이와 시비다툼이 우려되니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해보자.

서로의 의견충돌로 다툼이 발생할 수 있으니 적당한 선에서 정리하자.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답답했던 가슴이 뻥뚫듯 그동안의 마음고생에서 벗어나는 날이겠다.

능력을 인정받거나 선행이나 마음씀씀이로 칭찬받을 수 있는 날이구나.

68년생

최선을 다했으나 결과는 만족스럽지 못하겠구나.

결과에 너무 연연해 하지말고 새로이 정진해 감을 유지하도록 하자.

80년생

모든 일에는 때가 있는 법이다.

기회가 온 것을 놓쳤다면 다음을 기약하라.

무리하게 잡으려 하면 구설이 발생하여 얻어도 얻은 것이 아닐 것이다.

92년생

희망의 아침이 밝아오는 운세이구나.

미혼자나 솔로는 애인이나 좋은 친구를 만날 운세이니 즐겁구나.

인연운이 상승하는 시기이니 용기를 내어보자.

 

닭띠
닭띠

 

57년생

초심을 잃지 않아야 뜻을 바로 세울 수 있는 것이다.

만용에 빠져 놓치고 있는 것은 없는지 살펴 보아야 할 시기이구나.

69년생

귀인이나 친구의 도움으로 힘겨운 문제를 해결하는 날이 되겠구나.

행한 만큼 되돌려 받는 것이니 평소 덕을 쌓아둠의 중요함을 느끼는 날이겠구나,

81년생

사소한 일에 경쟁심이 발동하니 주변사람들이 불편해지는구나.

적당함이 필요하니 눈살 찌푸리는 일은 만들지 말자.

93년생

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고 했다.

행하지 말아야 할 것을 행하여 손실이 있거나

구설에 말려들 수 있으니 주의하라.

 

개띠
개띠

 

58년생

용기가 필요한 날이구나.

마음만 가득할 뿐 행하지 못하니 그저 모래성만 쌓을 뿐이구나.

망설임 없는 용기가 생각지 못한 결과를 만들 것이니 행하여 얻어보자.

70년생

욕심을 부리지 말자.

모든 것을 원하는 대로 얻을 수 있을 것 같이 느껴지겠지만,

얻은들 자신의 것이 아니니 욕심은 내려두고 취할 만큼만 취하도록 하라.

82년생

자만심으로 일을 그르칠 수 있으니 조심하도록 하라.

돌다리도 두드려 가듯 알고 있는 지식도 다시한번 확인한뒤 행하라.

지식의 오류에 빠지면 큰 실수를 저지르고도 인식하지 못할 수 있다.

94년생

가까이 지내는 이와 시비다툼이 우려되니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해보자.

서로의 의견충돌로 다툼이 발생할 수 있으니 적당한 선에서 정리하자.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조급하다고 원하는 것을 얻을 순 없구나.

만사는 시기와 때가 있으니 아직은 때가 아니구나.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으니 계획을 세우고 차분히 운영해가면 되리라.

71년생

평평한 운세이니 무료함 마저 느껴지는구나.

다소 처지는 일상이지만 의미를 가져가면 좋겠구나.

83년생

열등의식을 가지게 되면 사소함에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는구나.

가지지 않아도 될 상황인데 스스로가 문제이니 마음을 다스려 가면 좋겠구나.

아무런 도움되지 않는 열등의식을 버리는 것이 급선무로다.

95년생

잡음이 많을 날이니 마무리에 신경써야 하겠구나.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으니 대를 위한 방향에 맞추고 소소한 비난은 감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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