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까지 미혼자 모집
봉화군은 오는 22일까지 ‘청년근로자 사랑채움사업’에 참여할 청년근로자 모집에 나선다.
이 사업은 청년들이 가족을 구성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이 되는 종자돈 마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결혼을 장려하고 장기재직 유도를 통한 봉화군 관내 중소기업의 일손부족 해결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대상은 봉화군 관내 중소기업에서 근무하고 주소지가 봉화군으로 되어 있는 만18~39세, 월 평균급여 300만원 미만의 미혼 청년근로자다.
봉화=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이 사업은 청년들이 가족을 구성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이 되는 종자돈 마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결혼을 장려하고 장기재직 유도를 통한 봉화군 관내 중소기업의 일손부족 해결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대상은 봉화군 관내 중소기업에서 근무하고 주소지가 봉화군으로 되어 있는 만18~39세, 월 평균급여 300만원 미만의 미혼 청년근로자다.
봉화=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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