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3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5월 13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대구신문
  • 승인 2020.05.12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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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053-561-4984)

5월 13일 수요일

(음 4월 21일 병진일)

쥐띠
쥐띠

 

48년생

겸손한 자세를 유지해 간다면 덕망이 빛나니 칭송이 따르리라.

품격은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니 억지로 만든다고 갖춰지는 것은 아니구나.

60년생

모처럼 활력이 넘치지만 과하지 않게 다스려감이 현명하리라.

의욕이 너무 넘치는 것도 좋지 못하니 경거망동을 경계하라.

72년생

몸에 좋은 약이 입에도 쓰듯 좋은 충고는 쓰디쓴 법이로다.

충고 해주는 이를 가까이 둬야 하는데 반대로 사람을 챙기니 문제로다.

84년생

순간의 욱하는 감정조절에 실패해 후회를 낳을 수 있으니 주의하자.

이제쯤 조절할 줄 알 때가 되었는데 좌충우돌 산만함이 문제로다.

 

소띠
소띠

 

49년생

자신의 잘못은 솔직히 인정하는 자세가 아름다운 것이다.

나이가 계급장이 아니니 잘못된 부분은 인정하고 사과하는 것이 어른의 도리로다.

61년생

숲을 보아야 하는데 나무만을 바라보니 결정함에 늘 부족감이 드는구나.

전체를 아우르는 지혜를 가져보도록 하자.

73년생

신중함을 유지함이 필요하구나.

신중해서 손해볼 일은 결코없다, 다만 결정장애로 이어지지 않게 주의하자.

85년생

스트레스가 많을 날이니 과도한 업무는 다소 내려둠이 필요하구나.

불똥이 엉뚱한데로 튀어 가족들이나 가까운 이가 힘들어질 수 있으니

마음을 안정시키는 휴식을 취해주면 좋겠구나.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금전거래는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안하는 것이 좋지만

피치 못할 사정이면 행하되 문서로 남겨두는 것이 서로에게 좋겠구나.

62년생

아직 시기가 무르익지 않았는데 미리 축배를 터트리는구나.

앞세운 축배는 허망하니 결과를 얻고 난 뒤에 행하여도 늦지 않으리라.

74년생

가까이 지내는 이와 시비다툼이 우려되니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해보자.

서로의 의견충돌로 다툼이 발생할 수 있으니 적당한 선에서 정리하자.

86년생

다소 산만해지니 집중하지 못하는구나.

마음이 콩밭에 가있는 형국이니 자칫 실수로 이어질까 걱정이로다.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과도해지니 예민해지는구나.

작은 장애에도 민감해져 과도한 대응이 나올 수 있으니 스스로를 조절해가자.

당하는 이는 영문도 모른 채 억울해질 수 있으니 과해짐을 경계하자.

63년생

스스로의 부족함이 느껴지니 숙연해지는구나.

부족함은 메꿔가면 되는 것이니 주눅들 이유는 없구나.

75년생

페이스 조절에 실패하여 컨디션의 난조를 겪거나 늘 하던 일에 불협화음이 발생할 수도 있구나.

잠시 스쳐지날 상황이니 너무 연연하지는 말자.

87년생

재물운이 상승하니 원하는 것을 얻을 수는 있으나 구설과 시비 또한 따라든다.

욕심으로 임하면 흉은 더 클 것이니 베품으로 취함으로 얻는 흉을 감해보자.

 

용띠
용띠

 

52년생

뜻밖의 사고를 당하거나 생각지 못한 일로 당황스러울 수 있는 날이구나.

행한의 흐름이 다소 좋지 못하니 매사에 조심해야 하리라.

64년생

새로운 인연과 만나거나 귀인과의 조우가 기대되는 날이구나.

인연운이 상승하니 좋은 인연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기로다.

76년생

손재수나 실물수로 손실이 예상되니 매사에 긴장하고 조심하자.

만용에 빠지거나 과신함이 문제이니 늘 겸손하고 점검함을 게을리 말라.

88년생

건전한 정신에 올바른 영혼이 깃드는 법이로다.

맑고 고운 생각이 삶도 그렇게 이끌어가니 생각이 바르고 맑다면 반드시 그러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로다.

품격은 스스로가 만들어 가는 것이구나.

 

뱀띠
뱀띠

 

53년생

주변사람들과의 갈등이 우려되니 자신의 주장을 내세움에 신중하자.

독단으로 행하거나 과욕을 부리면 고립을 자초하니 배려하고 양보해가자.

65년생

실수한 것이 있을 수 있으니 너무 당당하게 자신감을 비추는 것은 자제하자.

점검하고 자신을 낮춰감으로 흉은 감하고 덕망은 더욱 빛나게 하자.

77년생

첫술에 어찌 배가 부르랴, 시작이 반이니 첫출발을 했음에 의미를 가져가자.

새로이 무언가를 시작했다면 더딘 가운데 성취는 있을 것이니,

정진함에 부족함 없이 성실하도록 하라.

89년생

경쟁이 심화되니 대립각을 세우겠구나.

선의의 경쟁으로 서로를 격려하고 승패를 떠나 서로를 존중하면 좋겠구나.

패배가 있다면 깨끗이 승복하는 모습이 대인배의 모습이리라.

 

말띠
말띠

 

54년생

시기적으로 좋지 않으니 생각하는 것을 얻기에는 다소 아쉬운 시기로다.

이 또한 지나갈일이니 너무 실망말고 정진해 간다면 좋은 결과를 얻으리라.

66년생

사람을 대함에 있어 가식으로 대하면 진정한 사랑을 얻을 수가 없다.

설사 얻는다 해도 허망할뿐이니 사람을 대함에 가식됨은 버리도록 하자.

진심은 더디지만 결국엔 알게 되는 것이니 진심으로 대함에 주저하지말자.

78년생

빛좋은 개살구라 보기에는 좋아도 실속은 떨어지는구나.

다른 이에게 보여짐에 너무 신경쓰는 모습은 훗날 스스로 부끄러워지리라.

90년생

사소한 오해로 곤경에 빠질 수 있으니 억울한 심정을 풀 길이 없구나.

당장 읍소한들 받아들여지지 않을 상황이니 시간이 필요한 시점이리라.

 

양띠
양띠

 

55년생

일에는 순서가 있고 시간은 기다려 주지않는 법이다.

행하여야 할 것을 하지 못하면 두고 두고 후회의 시간을 가지게되니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을 먼저 행하도록 하자.

67년생

비가 내리면 우산을 잃은 것이 생각나듯 평소에는 모르고 지나던 일이

막상 닥쳐오면 난감함이 느껴지기도 하겠구나.

평소 소홀했던 것들을 챙겨보는 시간이되자.

79년생

종로에서 빰맞고 한강에서 화풀이하는 격이로다.

다른 일로 화난 것을 엉뚱한 곳에 풀 수 있는데 하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91년생

고민하던 이성문제에 해법을 찾거나 도움의 손길이 따를 수 있구나.

동성보단 이성의 도움이 문제해결에 도움되리라.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새로운 것을 하고자 하거나 이사, 또는 집안 물건의 교체 등은 신중하라.

현상유지가 맞으니 들뜬 마음에 행함은 자제함이 맞으리라.

68년생

대접 받아야 좋은 것은 아니니 엎드려 절 받으려 하지말자.

스스로 우러나서 행함을 칭찬하고 도리에 어긋남은 마땅히 꾸짖어가자.

80년생

한꺼번에 해결될 상황들이 아니니 문제의 해결은 하나씩 풀고자 하라.

급한 마음은 실패를 불러오니 느긋함으로 천천히 대응해 가면 길이 보일 것이다.

92년생

효도를 행함은 인간의 가장 근본도리이니 자랑할만한 것이 못된다.

부모님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자세를 지켜감이 필요할 것이다.

 

닭띠
닭띠

 

57년생

인생은 아름다운 것이니 즐기고자 하는 이는 늘 즐겁지만

고투라 생각하는 이는 늘 힘겹고 고생스러운 법이다.

세상사 마음먹기 달린 것이니 긍정의 마음으로 즐기며 살아보자.

69년생

밝은 태양이 먹구름에 가리는 형국이니 평안함속에 악재를 만날 운세이다.

만용이나 교만함이 있다면 흉은 반드시 오니 겸손함을 유지해야 할 것이다.

81년생

가고자 하는 방향에 장애가 따르거나 궤도 수정이 필요하겠구나.

아니라 생각되면 그동안의 노고가 아쉽지만 과감한 결정이 필요하구나.

93년생

계획은 크고 원대한데 현실성이 떨어지니 문제로다.

작은 것부터 실행해 가야 성취로 이어지니 망상에 빠지지는 말자.

당장 행하여 얻을 수 있는 것부터 계획을 세우고 행하여 보자.

 

개띠
개띠

 

58년생

감정의 기복이 다소 심해지니 불안하구나.

작은 것에도 민감하게 반응하여 싸움닭이 되는 모습은 흉하니 다스려가자.

70년생

지나친 걱정이 앞서니 고민도 많아지는구나.

앞세운 걱정은 행보에 방해만 되니 하지 않는 것이 도움될 것이다.

82년생

음주시 여자와 동행하거나 여자가 있는 술자리는 경계하라.

실수가 우려되니 그로인해 곤욕을 치룰 수도 있을 것이다.

94년생

세치의 혀끝은 약이 되기도 하지만 독이 되기도 한다.

좋은 말, 고운 말은 사람을 살리기도 하지만 독한 말, 심한 말은 사람을 죽이기도

하는 것이다.

남의 말은 고운 말, 좋은 말만 하도록 하자.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올바른 일이라도 다른 이들이 인정해주지 않으니 서운하구나.

훗날 인정받게 될 것이니 당장의 서운함이나 부족함에 너무 연연하지는 말자.

심지굳은 의지로 정진해갈 때 반드시 인정받게 되리라.

71년생

필요 이상의 지출은 하지 않도록 신중하자.

저축을 못하는 이는 씀씀이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다시 한번 스스로의 지출에 문제가 없는지 점검을 해보자.

83년생

댐이 무너지는 것은 작은 구멍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인간 관계의 끝남도 작은 서운함들이 쌓이고 모여 발전되는 것이다.

이유없는 문제는 없는 것이니 잘못되어 가는 것이 없는지 사소한 것도 챙겨라.

95년생

혼자 힘으로 극복하기 힘든 고난이면 어른들에게 도움을 요청해보자.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도 막기 힘들게 방치하지 말고,

결정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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