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4일 목요일
(음 4월 22일 정사일)
48년생
번민에 빠져 안정되지 못하는구나.
욕심내지 말아야 할 것을 얻고자 하거나 부족함을 메꾸고자 하니 힘겹구나.
시기가 아닌 것을 억지로 원한다고 되는 것은 아니니 마음을 비워보자.
60년생
인내와 끈기로 이겨내보자.
다소 힘겨움이 많은 날이니 심지굳은 마음으로 이겨내자.
72년생
음식으로 인한 병고나 체력의 고갈로 인한 병고 등이 우려되는구나.
기초체력을 유지하는데 신경쓰고 불규칙한 식습관은 바꾸도록 하자.
조용한 가운데 힘을 길러가야 하는 시기이니 내세우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84년생
얕은 지식을 뽐내다 망신당할 수 있으니 경계하라.
수박 겉핥기 식의 지식으로 뽐내려 하지말고 늘 과묵함을 유지함이 능사이다.
지식이 많아도 잘난 체로 비춰질 수 있음을 경계하라.
49년생
잠시 장막이 가리워져 앞이 보이지 않을 뿐이니 너무 두려워 말자.
이또한 지나갈 일이니 요란떠는 것은 오히려 방해되니 현상을 유지해가자.
61년생
한 손으로 활시위를 당기니 목표를 맞출 수가 없구나.
준비가 되지 않았거나 미진한 시기이니 급하게 추진하고자 하지말자.
73년생
미완의 대기이니 당장의 성과는 쉽지 않으나 앞으로 나아가고 있구나.
갈수록 호전되어 갈 것이니 일희일비 해서는 대의를 완성하지 못하리라.
85년생
작은 일에도 짜증이 나는 날이구나.
마음먹은 대로 일이 되지 않고 시비거는 이가 많을 날인데,
다툼은 큰 싸움이 될 수 있으니 마음을 다스려감이 필요한 날이다
50년생
마음 먹은일을 실천에 옮긴다면 성과로도 이어지리라.
행한의 흐름이 유리한 방향이니 자신감있게 행동하면 되리라.
62년생
말 한마디로 천냥빚도 갚지만 반대로 큰 흉살을 몰고 오기도 한다.
고운말 바른 말로 선덕을 쌓아가는 날이 되어보자.
무심코 던진 말로 다른 이에게 상처줄 수도 있으니 주의함이 필요하구나.
74년생
소식을 기다리지 말고 먼저 연락해도 무방하리라.
목마른 자가 우물을 판다고 간절한 이가 먼저 찾아 나서는 것이 맞구나.
86년생
친구나 직장동료와 갈등이 예상되니 주의하자.
양보와 배려가 필요한 날이다.
51년생
길과 흉이 반반이니 좋고 나쁨이 상존하는구나.
천길 낭떠러지에 떨어질 수도 있고 파라다이스를 누릴 수도 있으니
임하는 자세에 따라 결과는 다르게 나오니 운영하는 이의 역량이 문제이리라.
63년생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다.
너무 원대한 꿈을 가지고 임했기에 작은 성취에 마음아픈 것이구나.
75년생
공동운명체 의식을 잊지않는다면 좋은 결과로 이어지리라.
혼자의 독단은 성과도 부족하겠지만 후회도 따르니 함께 도모함을 쫒아라.
87년생
스스로의 가치는 스스로가 만드는 것이다.
언행이나 행동에 조심성이 부족하면 스스로의 가치를 떨어트리게 되니
매사에 신중하고 품위있는 언행이나 행동을 하자.
52년생
진퇴양난의 상황에 빠질 수도 있으니 자신의 꾀에 자신이 빠지는 형국이로다.
정도로 임하고 잔꾀를 부리지 않는 것이 힘겨움 속에 길을 찾아가리라.
64년생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 했다.
나를 알고 적을 알아야 승리하는 것이니 신중하고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구나.
76년생
교통사고나 사고수의 우려있으니 매사에 조심하도록 하자.
다른 이의 다툼에 쓸데없이 끼어들지 않도록 하고 분쟁은 무조건 피해가자.
88년생
우유부단함으로 인해 실패할 수 있는 날이니 망설임에서 벗어나보자.
전전긍긍하기 앞서 행하여 실패를 한들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미래로
한발 나아가는 것이다.
두려움을 떨치고 행하여 보자.
53년생
약간의 손실을 감수하더라도 아니라 생각되면 해오던 것을 모두 포기해 보자.
아닌 것을 붙잡고 시간을 허비하기 보단 판단은 빨리하는 것이 좋겠구나.
65년생
주변정리가 필요한 날이구나.
주변에 사람은 많으나 정작 필요할 때 사람이 없으니 문제로다.
진실된 이가 누구인지 살펴보는 시간이 되어보자.
77년생
한우물을 파는심정으로 한가지 일에 승부를 거는 것이 유리하겠구나.
이것저것 마음이 가지만 산만함을 정리하고 하나에 집중토록 하자.
89년생
해가 저무는데 길을 나서는 격이니 불길하구나.
준비되지 못한 상태에서 난국에 부딪칠 수 있으니 힘겨울 수 있다.
어려움은 시간이 해결해줄 것이니 머물러 힘겨워 말라.
54년생
만성화된 병고나 고질화된 병으로 힘겨울 수 있구나,
꾸준한 건강관리로 병세의 진행을 늦추거나 건강함을 유지토록 하자.
66년생
공연히 심란한 마음이라 흔들림 또한 크구나.
기도로 마음을 다스려보고 인간에 대한 실망은 너무 마음쓰지 말자.
인연은 만나고 헤어짐을 반복하는 것이다.
78년생
경쟁이 심화되니 중도에 포기하고 싶은 심정이구나.
결과를 봐야 하니 미리 예측하여 판단함은 자제함이 좋겠구나.
90년생
꽃이 서리를 맞난 듯 화려하게 빛이나다 시드는 격이니 흉하구나.
순조로운 일상 속에 장애가 예상되니 경계함이 필요하다.
금전적인 문제가 아니면 인간관계로 인한 것이니 살펴보자.
55년생
항해중에 태풍을 만난 격이니 매우 흉하구나.
풍전등화의 위기이나 귀인이 돕거나 해법이 나올 것이니 너무 힘들어 말자.
구하면 얻게 되어 있는 것이 세상의 이치로다.
67년생
생각지 않은 수입이 들어오거나 금전운이 상승하니
답답함이 풀려가겠구나.
길함 뒤에는 흉함도 따라드니 가벼운 병고를 조심하자.
79년생
방심은 금물이니 매사에 신중함을 유지토록 하자.
끝날 때 까지 끝난 것이 아니니 안일함은 실수를 불러오기도 하리라.
91년생
급한 마음은 실패를 불러오니 서두름을 경계하자.
마음이 다소 들뜨는 날이니 실수가 우려되는구나.
56년생
진흙 속에 감춰진 보석이 빛을 발하는 형국이로다.
능력발휘로 사람들이 감동하거나 덕망의 높음을 우러러 칭송하는 날이 되리라.
빛이 나는 날이니 사람들 위에 우뚝서는 날이 되리라.
68년생
만사가 형통하니 천지 만방에 빛이 나리라.
남몰래 선덕을 쌓아왔다면 그로인해 칭송이 따르거나 빛이 나는 날이 되리라.
80년생
기운이 충만하고 집중력이 높아지는 날이니 업무의 성과가 기대되는구나.
행함에 망설임없이 최선을 다해보자.
92년생
큰 일을 위해서는 작은 것에 연연해 하지 않는 것이다.
소소한 어려움이나 마음 상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으나 개의치 말자.
마음 편하고 즐거워야 큰 일에 지장을 주지않을 것이다.
57년생
자신의 의견만을 고수하고자 한다면 불리하리라.
다른 이의 의견을 경청하고 함께 하고자 할 때 덕으로 이끄는 힘이 결과로 이어지니 덕이 있는 이는 성취하는 운세로다.
69년생
상대에게 조바심을 주지않아야 모두가 편안할 터인데 스스로가 불안해하니 어찌 조절이 되겠는가.
마음을 다스려 포커페이스를 유지해가야 하는 시기로다.
81년생
나아갈 때와 물러설 때가 있는 법이로다.
지금은 물러서 지켜볼 때이니 경거망동 하지 않아야 하겠구나.
93년생
구설과 시비수가 따를 수 있으니 다른 이의 속사정을 뒷담화하진 말자.
남의 일에 간섭하거나 남의 말을 함부로 한 대가를 치를수 있으리라.
58년생
건강을 지키기 위한 명분이라도 과함은 오히려 흉이 되리라.
과한 운동으로 건강에 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있으니 과함을 조심하자.
70년생
분주함 속에 성취가 크지 않으니 피로감도 커지는구나.
책임은 다하되 과로는 경계하라.
82년생
다소 난관이 예상되니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구나.
준비하지 못한 상태로 난관에 봉착하면 헤쳐나갈 길이 막막하리라.
94년생
지나친 과민반응이 서로를 불편하게 하겠구나.
연인사이에 별거 아닌 일로 반목할 수 있으니 스스로가 만드는 어려움이구나.
59년생
노력한 결실을 어느정도 이루니 기분좋을 날이구나.
흡족한 결과는 아니니 정진을 지속해갈 때 더 나은 결과로도 이어지리라.
71년생
만사가 원활하니 최선을 다해 정진할 결과물이로다.
막힘은 다소 있으나 원활함은 이어지니 귀인이 돕거나 상황의 반전이 기대되는 시기로다.
83년생
혼자도 할 수 있지만 함께 한다면 더 나은 결과로 이어지리라.
독단으로 행하기 보단 함께 하고자 하는 자세가 필요하구나.
95년생
유혹이 많을 날이니 현혹됨을 조심하라.
사람이 아니면 투자 등의 유혹일 수 있는데 모든 것은 허상인 것이니
신중하게 검토하고 경계를 늦추지 말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