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이용시설 순차적 운영
김천시는 코로나19 지역적 확산 예방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폐쇄 및 휴관 조치했던 노인·장애인 이용시설을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함에 따라 지난 11일부터 순차적으로 운영을 했다고 밝혔다.
김천시의 어르신들과 장애인들의 지위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한 대표적인 여가 이용 시설은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 경로당 522개소, 노인종합복지관, 장애인종합복지관 등이 있다.
특히, 경로당은 오는 18일부터 전면 개방하기로 했고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의 노인대학, 노인교실과 같이 어르신들이 대규모로 참석, 비말 접촉이 우려되는 프로그램은 6월 1일부터 단계적으로 운영하기로 하였다.
김천=최열호기자 c4y2h8@idaegu.co.kr
김천시의 어르신들과 장애인들의 지위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한 대표적인 여가 이용 시설은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 경로당 522개소, 노인종합복지관, 장애인종합복지관 등이 있다.
특히, 경로당은 오는 18일부터 전면 개방하기로 했고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의 노인대학, 노인교실과 같이 어르신들이 대규모로 참석, 비말 접촉이 우려되는 프로그램은 6월 1일부터 단계적으로 운영하기로 하였다.
김천=최열호기자 c4y2h8@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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