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여 품목 최고 70% 할인
이마트가 역대 최대 규모 와인장터를 마련했다.
이에 14일부터 일주일간 와인 1천여 품목, 100만 병을 시중가 대비 20~70% 할인 판매한다.
이마트는 와인장터에서 1~3만 원대의 유명 브랜드 와인과 가성비 와인 물량을 지난 와인장터 대비 30% 가량 확대해 주력으로 선보인다.
대표 품목 및 가격은 ‘피치니 메모로’를 1만 원에, ‘브로켈 까버네쇼비뇽·말벡’을 각 1만3천800원에, ‘생클레어 파이오니어 블록 쇼비뇽블랑’을 2만 원에, ‘시데랄’을 3만5천 원에 선보인다.
이와 함께 와인장터에서는 지난해부터 사전 기획을 통해 국내 소량 수입한 내추럴와인을 처음으로 선보이고, 부르고뉴 와인 구색을 60여 개로 확대해 와인 마니아들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이아람기자 aram@idaegu.co.kr
이에 14일부터 일주일간 와인 1천여 품목, 100만 병을 시중가 대비 20~70% 할인 판매한다.
이마트는 와인장터에서 1~3만 원대의 유명 브랜드 와인과 가성비 와인 물량을 지난 와인장터 대비 30% 가량 확대해 주력으로 선보인다.
대표 품목 및 가격은 ‘피치니 메모로’를 1만 원에, ‘브로켈 까버네쇼비뇽·말벡’을 각 1만3천800원에, ‘생클레어 파이오니어 블록 쇼비뇽블랑’을 2만 원에, ‘시데랄’을 3만5천 원에 선보인다.
이와 함께 와인장터에서는 지난해부터 사전 기획을 통해 국내 소량 수입한 내추럴와인을 처음으로 선보이고, 부르고뉴 와인 구색을 60여 개로 확대해 와인 마니아들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이아람기자 ara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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