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 늘어선 무료급식 대기줄 14일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대구문화예술회관 인근 ‘사랑해 밥차’ 무료급식소에 많은 시민들이 점심 도시락을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중단됐던 대구지역 무료급식소가 지난 8일 다시 문을 열자 최근 이곳을 찾는 사람이 점점 늘어가고 있다. 전영호 기자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영호 다른기사 보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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