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5월 18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대구신문
  • 승인 2020.05.17 21:5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료제공: 동방정사(053-561-4984)

5월 18일 월요일

(음 4월 26일 신유일)

쥐띠
쥐띠

 

48년생

이심전심이라 마음이 통하니 정도 깊어가는 것이다.

배우자를 다독여주는 시간을 가져보자.

60년생

겹경사에 즐거울 날이구나.

좋은 일이 겹쳐 들어오니 기분좋을 날이구나.

72년생

베풀줄 모르면 돌아오는 것도 없는 법이다.

주위사람들에게 덕으로 베풀어 신망받는 사람이 되어보자.

84년생

행운은 늘 가까이 있는 것이니 마음먹기 달린 것이다.

행운을 늘 누리고 있으면서도 누리지 못하고 있다며,

불평하고 있지는 않은지 스스로를 되돌아 보도록 하라.

 

소띠
소띠

 

49년생

계획을 세웠으나 추진력의 부진이 근심이로구나.

일의 시작 전에 자신의 능력에 맞는 것인지를 먼저 살펴보도록 하자.

61년생

나이에 맞지않은 행동이나 언행으로

다른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 할 수 있으니 나이값을 하는 날이 되자.

73년생

과한 고집이 흉이되는 날이니 조심하자.

소신과 고집사이가 애매하니 무엇이 맞는 것인지도 헷갈리는 날이다.

모두를 위한 것인지, 정의를 실현하는 것인지를 살펴보고 결정하라.

85년생

일처리나 업무능력을 인정 받으니 자부심과 긍지가 높아가는구나.

어깨가 으쓱하지만 교만함은 경계하고 변함없이 꾸준함을 늘 정진해가자.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정석을 지키며 원칙을 고수해야 하니 편법으로 얼렁뚱땅 넘기려 말자.

쉬운 길을 택한 것이 결국엔 돌아돌아 원위치가 될 수도 있으니 조심하자.

62년생

한걸음 물러서 현상을 살펴본뒤 대응을 고민해도 늦지 않구나.

급한 대응은 실패를 불러오니 하지 않은 것만 못하리라.

74년생

간절함이 하늘에 닿으니 행운의 여신이 손짓하리라.

해야 한다는 간절함은 가능으로 이끌어가니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도우리라.

86년생

나아가고자 하는 길이 올바른 것인지 살펴봄이 맞구나.

궤도수정이 필요할 수도 있으니 꼼꼼히 현상을 살펴보도록 하자.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근거없는 자신감으로 대처하니 뒷수습이 쉽지 않으리라.

대책없는 행동이 흉이되는 날이니 수습책이 없다면 후회만 남겠구나.

63년생

세상사 내 마음 같지 않으니 상대가 내 마음을 몰라준다고 서운해 할 필요는 없구나.

정성들인 마음을 몰라주는 상황이 서운한 날이리라.

75년생

경쟁이 심화되거나 함께 하는 동료와 마찰이 빚어지기도 하겠구나.

서로 화합하고 협동해야 결과를 만들 수 있으니 욕심을 내려두자.

87년생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들로 마음 상하는 날이구나.

노력에 비해 결과는 다소 미흡하여 실속이 부족한 날이리라.

 

용띠
용띠

 

52년생

노력에 비해 결과가 다소 부족하니 실망스러울 날이구나.

최선을 다했다면 다음을 기약하면 되니 너무 마음쓰지 말자.

64년생

상대의 고마움은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해보자.

고마움을 느끼면서 표현하지 못하면 마음의 짐이 쌓여가는 것이다.

그때 그때 표현하여 서로의 감정이 더욱 깊어지게 해보자.

76년생

자신을 희생하겠다는 각오로 임할 때 전체가 살아나니 살신성인의 자세가 빛나는구나.

독단으로 얻고자 하면 얻은들 마음 편치 않을 것이니 택하지 말자.

88년생

감춰둔 욕망이 표출되니 거침이 없구나.

과하지 않도록 다스리고 표현함에 망설임은 필요하지 않는 것이다.

 

뱀띠
뱀띠

 

53년생

뜻한 바를 이루고자 나서니 막힘없는 순탄함이로다.

행한의 흐름이 유리한 방향으로 흘러가면 매사가 순탄하리라.

65년생

방심은 금물이구나.

만사가 여유롭고 평이하니 긴장이 풀려 방심하게 되면 흉이 스며든다.

작은 일에도 신중하고 집중하도록 하자.

77년생

주변사람들과의 은밀한 유대를 가져온 이는 그로 인해 성취로 이어지리라.

사람이 도우니 베풀어 둔 덕망을 돌려받는 날이 되리라.

89년생

생각지 못한 제안이 들어오는 날이니 신중함이 필요하구나.

눈앞에 큰 이익이 들어오는 제안일수록 경계하라.

현혹됨이 많을 날이니 필요이상의 이익은 옳지 않는 것이다.

 

말띠
말띠

 

54년생

남의 충고 등을 무시하면 후회할 수 있으니 아랫사람의 충언도 귀담아 듣자.

독단이나 고집스러움은 후회를 불러오니 뒤늦은 후회는 아쉬움만 남으리라.

66년생

기운이 넘치는 날이니 행한이 즐겁구나.

아랫사람에게 조언을 하되 오지랖 넓음은 경계하도록 하라.

78년생

원하지 않았지만 옳지 않은 일에 휘말릴 수 있으니 걱정이로다.

아니다 싶으면 빨리 포기하는 것이 현명한 대처이리라.

90년생

식록이 풍부해지는 운세이니 숟가락만 있어도 굶지는 않겠구나.

가는 곳마다 먹을 복이 많을 날이니 즐거우리라.

 

양띠
양띠

 

55년생

약간의 시일을 필요로 하니 원하는 바를 얻기에는 기다림이 필요하구나.

계약을 앞두고 있다면 상대가 자신의 의중을 의심할 수 있으니

오픈시켜 의심의 여지를 없애고자 하는 것이 바람직 하리라.

67년생

잔꾀를 부리다 체면이 꺾일 수 있는 날이니 조심하자.

당장의 이익을 위해 잔꾀를 부리다 소탐대실할 수 있는 날이다.

79년생

내실을 다져가는 것이 현명한 시기이니 의욕만 앞세워 될 일은 아니구나.

넘치는 자신감이 자칫 판단의 착오를 가져올까 우려되는구나.

91년생

쓸데없는 내기로 다툼이 발생하거나 손실이 따를 수 있으니

말같지도 않은 것을 내기하여 분란을 만들지 마라.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중심이 잡히지 않으니 갈대와 같은 마음이로다.

심지굳은 의지로 소신을 지켜가는 것이 맞으니 흔들림을 바로 잡아보자.

68년생

멀리서 반가운 소식이나 사람이 찾아오는 날이니 즐겁구나.

강남갔던 제비가 돌아오는 형국이로구나.

80년생

자신이 정당하다고 해도 다툼은 흉하니 피하는 것이 상책이로다.

구설과 시비수로 심하면 관재로도 이어짐을 미리 방비토록 하자.

92년생

집중력이 다소 흐트려지는 날이니 공연한 일로 시간낭비가 많을 날이구나.

해야할 일을 못해 고민될 수 있으니 집중하도록 하자.

 

닭띠
닭띠

 

57년생

상대의 의중을 파악하기 전에는 섣부른 결정을 하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발빠른 대처가 패착이 될 수도 있으니 일단 의중을 먼저 파악하라.

69년생

중심이 잡히지 않으니 갈대와 같은 마음이로다.

심지굳은 의지로 소신을 지켜가는 것이 맞으니 흔들림을 바로 잡아보자.

81년생

평탄한 운세 속에 함정이 도사린 형국이구나.

매사에 신중하고 조심해야 하니 성급함을 경계하라.

93년생

지출이 과해지는 날이니 조심스럽다.

허영심이나 허세로 인한 지출은 만들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개띠
개띠

 

58년생

서두르지 말라, 서두르게 되면 이익이 적어지니 천천히 성사될수록 성과가 크게 되리라.

운세의 흐름은 강하니 믿음만 있다면 만사가 평안하리라.

70년생

허세로 포장하려 들지 말라.

허세로 순간은 모면할 수 있을지 모르나 영원하지는 못하다.

훗날 감당할 수 없으니 허세부림은 이쯤에서 그만두자.

82년생

물질적인 것 보다 정신적인 것을 중요시 하는 것이 좋겠구나.

물질을 쫒다 더 소중한 것을 잃을 수도 있으니 소탐대실을 경계하라.

94년생

세상에 공짜는 없다.

노력하지 않고 요행을 바라면 얻으되 내 것이 아니고 허망할 뿐이다.

공짜로 현혹함이 있다면 자신이 감당해야할 대가를 먼저 생각하고 취하라.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유혹이 많을 때이니 조심스럽구나.

화중지병이라 물속의 달이니 잡고 싶어도 잡지 못하니 애만 태우리라.

욕심을 내려두고 현상을 있는 그대로 보고자 한다면 의외의 해법이 보이리라.

71년생

웃자고 던진 농에 죽자고 덤벼드니 당황스럽구나.

분위기 전환이나 웃어넘기는 농담에 상대가 정색하니 당황스러울 날이다.

언행은 사람에 따라 가려할 필요는 있구나.

83년생

예의를 지켜감에 부족함 없도록 하자.

특히 선배나 어른들에겐 몸을 낮추고 예의를 지켜가도록 하자.

95년생

베품에는 인색함이 따라서는 안된다.

해주고도 인사듣지 못하는 실수를 범하지 말고 베풀땐 넘치게 행하여 보자.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