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북문동(동장 송주수)은 지난 14일 관내 기관ㆍ단체장,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만산11통 마을회관 준공식을 가졌다.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의 공간이자 어르신들의 쉼터 역할을 할 만산11통 마을회관은 총 사업비 1억7천800만원을 들여 지상 1층, 연면적 99㎡ 규모로 지난 9월에 착공해 이번에 준공됐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쾌적한 공간에서 더욱 화합하고 이웃 간 인정이 넘치는 마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의 공간이자 어르신들의 쉼터 역할을 할 만산11통 마을회관은 총 사업비 1억7천800만원을 들여 지상 1층, 연면적 99㎡ 규모로 지난 9월에 착공해 이번에 준공됐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쾌적한 공간에서 더욱 화합하고 이웃 간 인정이 넘치는 마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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