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의원, 사업 추진 간담회
방문객 유입·지역경제 활성화
방문객 유입·지역경제 활성화
미래통합당 송언석 의원(경북 김천·사진)이 지난 14일 김천의 미래먹거리 사업인 자동차 튜닝 성능·안전시험센터 건립사업, 비가시권 드론 전용비행장 및 지역거점 실기시험장 구축사업, 교통안전 멀티플렉스 건립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국토교통부, 한국교통안전공단, 김천시와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
송언석 의원은 이번 총선에서 김천의 도약을 위해, 미래먹거리 사업을 완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자동차 튜닝은 대한민국의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2025년까지 5조 2천억원 규모로 국내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고, 관련 일자리도 7만개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드론은 대한민국을 비롯한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사업이다.
향후 도래할 드론택시, 드론택배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인프라 및 자격체계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며, 전국 최초의 비가시권 드론 전용비행장 건립이 김천에 추진되고 있다.
교통분야 전반의 역사 홍보 및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책임지는 교육·체험시험인 교통안전 멀티플렉스는 방문객의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송 의원은 “자동차 튜닝 성능·안전시험센터 건립사업, 비가시권 드론 전용비행장 및 지역거점 실기시험장 구축사업, 교통안전 멀티플렉스 건립사업은 김천의 미래를 대비하는 사업이며 김천시민들이 원하는 사업”이라며 “교통 측면에서 많은 장점을 가진 김천이 장점을 살려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모두가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한 마음 한 뜻으로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최열호기자 c4y2h8@idaegu.co.kr
송언석 의원은 이번 총선에서 김천의 도약을 위해, 미래먹거리 사업을 완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자동차 튜닝은 대한민국의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2025년까지 5조 2천억원 규모로 국내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고, 관련 일자리도 7만개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드론은 대한민국을 비롯한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사업이다.
향후 도래할 드론택시, 드론택배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인프라 및 자격체계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며, 전국 최초의 비가시권 드론 전용비행장 건립이 김천에 추진되고 있다.
교통분야 전반의 역사 홍보 및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책임지는 교육·체험시험인 교통안전 멀티플렉스는 방문객의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송 의원은 “자동차 튜닝 성능·안전시험센터 건립사업, 비가시권 드론 전용비행장 및 지역거점 실기시험장 구축사업, 교통안전 멀티플렉스 건립사업은 김천의 미래를 대비하는 사업이며 김천시민들이 원하는 사업”이라며 “교통 측면에서 많은 장점을 가진 김천이 장점을 살려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모두가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한 마음 한 뜻으로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최열호기자 c4y2h8@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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