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2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5월 22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대구신문
  • 승인 2020.05.21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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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053-561-4984)

5월 22일 월요일

(음 4월 30일 을축일)

쥐띠
쥐띠

 

48년생

주위의 여건이 성숙되지 못하였으니 순리를 따라 순응하고자 하라.

무리한 강행을 하거나 욕심은 화를 자초하니 다스려 가야 하리라.

60년생

바라는 마음이 너무 크니 실망 또한 매우 크겠구나.

바라지 않고 그저 묵묵히 지켜보고자 했다면 생기지도 않을 번뇌로다.

72년생

결실을 얻겠으나 작은 것이니 큰 것을 바랬다면 실망하리라.

허황된 기대감은 미리 포기하고 순응하는 지혜를 키워가면 좋으리라.

84년생

음주 등으로 인한 흉살이 걱정이니 밤늦은 음주는 과히 좋지 않구나.

법을 어기는 행위는 관재로 발전이 우려되니 법을 지켜감에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구나.

 

 

소띠
소띠

 

49년생

변동운이 강하게 드니 이사를 준비하거나 여행을 준비할 수도 있구나.

멀리 가는 여행은 여럿이 함께 떠난다면 가도 나쁘지 않겠구나.

61년생

마음이 조급해지니 과정을 무시하거나 어설픈 결과로 이어질까 걱정이로다.

서두르지 않아야 좋은 결실이 기대되니 급한 마음은 내려두도록 하자.

73년생

고운 마음 고운 생각 속에 결과도 좋게 이어지리라.

부정적인 생각이 앞선다면 다스려 바꾸도록 노력함이 맞구나.

85년생

계약 등 문서로 하는 일에 유리한 날이니 결행해도 좋을 날이구나.

본업 외의 다른 직업을 아르바이트로 생각중이면 해도 무방하나 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 하는 것이 현명하리라.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변칙적인 운영은 다른 이들에게 비난을 감수해야 하겠지만 본인에게도 좋지 않구나.

나이를 생각해서 감당할 수 있는 무게를 떠 안고자 하라.

62년생

세상사 내마음 같지 않고 내뜻대로 잘되지 않으니 마음만 앞설뿐 결과로

이어지기는 다소 쉽지않구나.

아쉬움에 포기하고자 생각함은 어리석음이니

정진해감을 묵묵히 이어갈 때 의외의 결과들과 마주하게 되리라.

74년생

자신감이 넘치는 날이니 평소 보이지 않는 해법들이 눈앞에 펼쳐지는구나.

능력치가 상승한 것이 아니라 원래 가능했던 일이 스스로가 막아놓았던 것이로다.

세상사 마음먹기 달린 것이 세상의 이치로다.

86년생

중요한 직책을 맡거나 사람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을 수 있구나.

긴장하여 스스로 주눅들지만 않는다면 좋은 결과로 보답할 수 있으리라.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건강운이 점차 개선되는 시기이니 병고를 앓고 있던 이는 병세의 호전이 기대되는구나.

방심은 금물이니 잠시 좋아진 것에 너무 의미를 두지는 말자.

63년생

스스로의 모습에 답답함이 느껴지니 결과를 떠나 한심하구나.

잘못된 부분은 알면서도 바꾸지 못하니 반복되는 다람쥐 쳇바퀴로다.

75년생

성실히 정진한 이는 그에따른 결과로 기쁨을 얻으리라.

하늘은 늘 스스로 돕는 자를 돕게 마련이구나.

87년생

가까이 파랑새를 두고 멀리서 찾고자 길을 나서는구나.

눈앞의 행복을 알지 못하니 한치앞도 못보는 우매함이 안타깝구나.

 

용띠
용띠

 

52년생

나를 낮추고 차별없이 사람을 대하니 덕망이 빛나는 날이구나.

사람들의 칭송이 따르니 명예가 높아지는 날이리라.

64년생

변명으로 일관하려 하지말고 잘못은 깨끗하게 인정하자.

잘못은 인정하고 재발방지와 바로잡기 위해 애쓰는 것이 옳은 처사이다.

76년생

뜻밖의 제안에 솔깃하겠지만 철저한 점검이 필요하구나.

욕심이 생기는 제안이라면 더더욱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리라.

88년생

주변에 재물이 깔려있는 형국이니 의지만 있다면 얻을 수 있으리라.

재물이 아니면 이성이니 넘치는 인기를 어찌 할 수가 없구나.

 

뱀띠
뱀띠

 

53년생

주위사람들의 의견에 경청하고 참고함이 맞구나.

상황판단에 다소 무리가 있거나 판단이 잘서지 않으니 실기의 우려가 있다.

65년생

서두르면 이익이 감소하니 참고 순리를 따르는 것이 맞으리라.

세상사 순리를 따르면 평안하니 무리한 과정을 결행하지 않음이 좋으리라.

77년생

경솔함으로 인해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니 조심하자.

계획성있는 행보가 필요한데 두서없는 경솔함이 손실을 불러올 수 있음이다.

89년생

사람으로 인해 곤란에 처해질 수 있는 날이니 조심스럽구나.

남의 말을 쉽게 하는 이는 가까이 하지 않는 것이 좋을 날이다.

 

말띠
말띠

 

54년생

신중하게 결정하고 진행하여야 하는 날이구나.

섣부른 결정으로 일을 진행하면 손실이 초래되니 신중함을 유지하라.

66년생

스스로가 정의롭지 못하다면 어찌 다른 이를 선도할 수 있으랴.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없는 사람으로 거듭나도록 하자,

78년생

시간활용을 잘 이끌어 가니 효율성이 높아져 성과도 좋게 나오는구나.

기대한 것보다 그 이상의 결과로 기분좋을 날이나 너무 우쭐해 하지는말자.

90년생

현상태에 만족하고 순응하며 순리를 따르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이구나.

기대가 크면 늘 실망도 큰 법이니 너무 과한 기대감은 내려둠이 맞구나.

 

양띠
양띠

 

55년생

인간관계에 흉살이 드는 날이니 조심스럽다.

부부간에 다툼이 있거나 사람들과의 다툼이 우려되는 날이니 조심하자.

67년생

소탐대실이 우려되니 조심스럽구나.

작은 것을 탐하다 큰 것을 잃거나 잘못된 판단으로 실수가 우려되는 날이구나.

욕심은 눈앞을 흐리게 하니 욕심에 현혹되면 실기하게 되리라.

79년생

시행착오가 우려되니 실패수가 보이는구나.

시행착오 끝에 얻을 수 있는 성취이니 너무 두려워 할 필요도 아쉬울 필요도 없으리라.

이또한 하나의 과정일 뿐이구나.

91년생

모두를 다 만족시킬 수는 없는 것이다.

포기할 것은 포기하고 일의 진행은 빠르게 나아가는 것이 좋을 날이다.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구관이 명관이니 옛친구가 그리워지는 날이구나.

마음을 터놓고 회포를 풀거나 이야기 할 수 있는 이가 있으면 좋을 날이구나.

68년생

밖으로 나갈 일이 많을 날이구나.

순발력을 발휘하여 적극성을 보여도 좋을 날이구나.

위풍당당함이 빛이 나는 날이니 어깨를 펴고 당당함을 보여보자.

80년생

시비하려 들지말라.

사람들과 시시비비를 가려본들 결과는 허망하니 다툼은 피하는 것이 능사로다.

이겨도 이긴 것이 아닌 것은 그저 허망할 따름이다.

92년생

특별한 관심을 보여주니 상대도 감응하는구나.

관심가는 대상이 있으니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보자.

 

닭띠
닭띠

 

57년생

때를 기다려 움직인다면 결과를 얻을 것이니 급하게 서두르지만 말자.

순리에 순응하며 때를 기다릴 줄 안다면 지혜를 얻었으니 두려울게 없구나.

69년생

다른 이의 성과와 비교하려 들지말라.

자신의 성과에 부족함이 느껴지니 남과 비교하겠지만 어리석은 짓이로다.

81년생

생각지 못한 손실이 발생하거나 지출이 발생하여 곤혹스러울 수 있구나.

세상사 내뜻대로 되지 않음에 한탄말고 빠른 수습에 최선을 다해보자.

93년생

자신의 부주의로 다른 이게 민폐를 끼칠 수 있으니 조심하자.

도움되는 사람으로 거듭나고자 노력함은 언제나 아름답구나.

 

개띠
개띠

 

58년생

추진하고자 하는 일에 장애가 발생하거나 다소 막힘이 많아 고전하겠구나.

행한의 흐름이 다소 불리하니 기도로 기운의 방향을 바꿔보자.

70년생

마음만 가득할뿐 용기내지 못하니 나이가 한스러운 날이구나.

주변의 눈치를 살피고 스스로의 능력치를 점검하여 매사가 조심스러운 날이구나.

마음가는대로 행동하면 되는 것인데 그렇게 못함이 못내 아쉬우리라.

82년생

박수 받을 일이 있으니 어깨가 으쓱하는구나.

성취가 따르니 축하인사 받을 일이 생기겠다.

94년생

친구와 반목하거나 동료와 다투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구나.

빠른 화해가 필요하니 시간을 길게 끄는 것은 본인에게 좋을 것이 없으리라.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계획했던 일에 차질이 빚어지니 답답한 마음이거나 짜증스러울 날이구나.

행한의 흐름이 만만하지 않으니 결과로 이어짐에 다소 난관이 있겠구나.

성실히 정진한 이는 잠시의 힘겨움일 뿐 지나갈 일이로다.

71년생

산만함이 문제이니 앞만 보고 달리고자 하라.

눈앞에 잡다함으로 가득하니 집중하지 못하는 것이구나.

83년생

중간에 이간질하는 이가 있으니 사람을 잘 살펴보도록 하자.

믿음은 중요하지만 사람을 평가하는 일은 다른 이의 말만 참고하지는 말자.

스스로 살펴보고 옳고 그름을 평가해야 할 터인데 선입견만 가지니 잘 보이질 않는 것이다.

95년생

젊음의 열정으로 매사에 자신감을 가져보자.

자신감을 잃으면 쉬운 것도 행하기 어려워진다.

스스로 잘 할수 있음을 새겨서 힘찬 열정을 불태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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