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공항 단독후보지 우보는 선정위 올리기 곤란”
“신공항 단독후보지 우보는 선정위 올리기 곤란”
  • 김종현
  • 승인 2020.05.21 21:20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동후보지 소보 유치신청을”
국방부, 군위군에 협조공문
국방부가 군위군에 ‘단독후보지 우보는 선정위원회에 올리기 곤란’하다며 의성과 공동후보지인 소보를 유치신청해 줄 것을 요청하는 협조공문을 보냈다.

이 공문은 21일 국방부가 군위군에 보냈다. 국방부는 공항이전 후보지 결정 주민투표 결과에 따라 ‘군위 소보-의성 비안’이 찬성이 높게 나온 만큼 군위 단독 후보지인 우보를 선정위원회에 후보지역으로 올리기 곤란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는 지난 1월 말 국방부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을 공동후보지인 ‘군위 소보-의성 비안’에 건설하기로 사실상 확정하는 보도자료를 발표한 것을 재 확인한 것으로 보인다. 또 최근 통합신공항 건설사업이 주민투표이후 다섯달 넘게 지지부진하다는 여론이 일자 군위군의 입장을 다시 확인하는 과정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지난해 이전지역 결정 투표방법을 주민숙의형으로 결정한 만큼 이를 존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국방부는 이날 공문에서 군위군이 공동후보지를 공항유치지역으로 신청하지 않을 경우 공항이전 사업이 무산될 수 있다는 점도 내비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된다.
 
대구시는 국방부에 이전후보지 선정위원회를 서둘러 개최할 것을 거듭 요구하고 있는데 국방부도 조만간 개최하겠다는 답변을 했다고 대구시 관계자가 전했다. 공항이전사업이 군위군의 신청거부로 무산될 경우 군공항이전 특별법을 제대로 검증하지 않고 사업을 추진한 국방부에 대한 비난이 거세질 수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김종현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소보비안 이전지 확정 2020-05-22 11:17:02
놀부심뽀 돌빡 boj0808. 궤변 그만 늘어 놓아라.
네 글에 대해 추천보다 반대가 항상 우세하다는 것은
논리에 아무런 설득력이 없다는 증표야. 늙은 몸으로 이제 그만 나대야지.
일자무식이 악 바쳐서 우보 우긴다고 우보로 공항가는 게 절대 아니거든.
투표로 결정하기로 5자가 합의해서 소보비안이 1등으로 끝났으면 다 끝났어.
이제 와서 새삼스럽게 추잡한 땡깡 짓거리 계속해 봐야 욕밖에 더 먹겠어?
동네 이장선거도 아니고 우긴다고 국방부에서 우보로 공항을 보내겠냐?
참으로 앞뒤 꽉 막히고 답답한 양반이야.
물론 영만이 친인척 패거리니까 우보에 거대하게 사놓은 부동산투기
작당모의가 실패로 돌아가니까 심적으로 타격받고 안타깝기는 하겠지만
공항이전은 영만이 패거리들이 우보 우긴다고 우보로 공항가는 것이 아니야.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