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 밀린 체육지도자 시험 7월 4일 시행
코로나에 밀린 체육지도자 시험 7월 4일 시행
  • 승인 2020.05.21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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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은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두 차례 연기한 2020년도 1·2급 전문·생활·장애인스포츠지도사 필기시험을 오는 7월 4일 시행한다”고 밝혔다.

2급 스포츠지도사(전문·생활·장애인·유소년·노인) 필기시험 원서접수 기간은 6월 4∼12일이다.

지난 3월에 1급 스포츠지도사 지원서를 제출한 응시자는 별도 절차 없이 필기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건강운동관리사 필기시험은 7월 23∼31일 지원서를 받는다. 필기시험은 8월 29일 치른다.

공단은 전국적으로 5만 명에 달하는 수험생의 안전을 위해 철저한 방역 대책을 마련했다.

시험 전·후 시험장을 소독하고, 고사장별 수용인원을 축소해 응시자 간 거리를 늘릴 예정이다.

모든 응시자는 고사장 입장 전 발열 검사와 손 소독을 반드시 해야 하고, 항상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시험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체육지도자 홈페이지(www.insport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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