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6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5월 26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대구신문
  • 승인 2020.05.25 21:5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료제공: 동방정사(053-561-4984)

5월 26일 화요일

(음, 윤4월4일 기사일)

쥐띠
쥐띠

 

48년생

한걸음씩 견실한 행보를 해야 하니 급한 마음은 내려두자.

서두르면 공든 탑이 무너질 수도 있으니 조심스럽구나.

60년생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라 했으니 첫시작이 어렵지만 행하여 시작하면

별다른 것도 없구나.

머리 속에서 만리장성을 쌓지말고 행하여 실천해보자.

72년생

감언이설이나 현혹된 말로 유혹하는 이가 있을 수 있으니 조심스럽구나.

판단의 착오로 실수나 실패를 겪을 수 있으니 조심하도록 하자.

84년생

평소 소홀히 대한 사람이 갑자기 중요한 인물로 다가오는구나.

세상살이 사람을 평가한다는 것이 얼마나 조심스러운지 깨닫는 날이리라.

 

소띠
소띠

 

49년생

금전청탁을 하거나 물질로 사람의 마음을 혼란시키는 행위는 삼가라.

원하는 것을 얻기위한 필요불가분의 조치라 자평하겠지만 좋지않은 일이로다.

61년생

오전은 다소 답답하나 오후가 들어가면서 점차 개선되겠구나.

길과 흉이 상존하니 좋고 나쁨이 혼재된 운세로다.

73년생

앞세운 계획이나 목표치의 수정이 불가피하겠구나.

세상사 상황은 어떻게 변모해갈지 누구도 알 수 없으니 앞세운 고민들은 의미없는 일이구나.

85년생

재운이 순조로우나 잠시의 기쁨이니 너무 만족해 하지는 말자.

물질은 오고 가며 흘러가는 것이니 쉬이 머물지 못하는 법이구나.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생각지 못한 위기로 곤란에 처해질 수도 있어 조심스럽구나.

경우의 수에 대비하는 자세로 임해왔다면 해법이 있겠으나 그렇지 못한 이는 걱정이로다.

62년생

기회는 왔을 때 과감히 잡아야 하는 법이로다.

기회가 왔음에도 주저하다 놓친다면 어쩔 수 없는 겁쟁이로다.

74년생

계약 등 문서로 작성할 일이 있다면 면밀히 검토해야 하리라.

문서로 인한 구설이나 실패수가 보이니 신중하게 처리토록 하자.

86년생

불규칙한 습관으로 인한 병고가 우려되니 과한 음주나 끼니를 거르는 행위는 삼가는 것이 좋겠구나.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가야 하는 것이구나.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좋아하는 분야에서 자신의 역량을 뽐낼 수 있으니 기쁘구나.

스스로의 한계점을 점검해보고 역량의 발휘를 해보면 좋을 날이구나.

63년생

간절함이 하늘에 닿으니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으리라.

간절한 마음으로 성취하고자 임하는 이는 그에따른 보상이 따르겠구나.

75년생

고생 끝에 낙이라 그동안의 노고에 보상받는 날이리라.

생각지 못한 성취나 재물의 취득으로 기분좋을 날이구나.

87년생

남의 말은 무시하고 자신의 고집대로만 일을 추진해오던 이는 후회하리라.

독단으로 행하여 얻을 수 있는 것에는 한계가 있으니 화합하고자 하라.

 

용띠
용띠

 

52년생

자신의 역할이 무엇인지 되돌아 보는 날이구나.

스스로의 존재감에 회의가 드는 날이니 자존감을 높혀보면 좋겠구나.

64년생

길과 흉이 함께 들어오는 운세이지만 길함이 더 크니 마음먹기 달렸구나.

매사 마음먹기에 따라 길과 흉의 크기는 달라지는 것이다.

늘 행복하다고 느끼는 순간부터 흉함은 크기가 작아지는 것이다.

76년생

남의 험담을 하지 않도록 하자.

남의 험담은 부메랑이 되어 자신에게 되돌아오니 감당할 수 있겠는가.

88년생

심기가 불편할 날이니 사람들과의 다툼이 걱정이구나.

중요한 결정을 해야한다면 다음으로 미루는게 나을 것 같다.

 

뱀띠
뱀띠

 

53년생

노력하지 않고 결과를 얻고자 한다면 참으로 허망하리라.

땀흘리지 않고 얻는 것은 없으니 그저 얻겠다는 마음을 내려두자.

65년생

자중함이 좋을 날이니

적극적인 행보는 자제함이 필요하구나.

77년생

작은 것에도 만족할 줄 아는 자세가 필요하니 과함을 경계하라.

지혜로운 이는 상황을 읽을 줄 아니 작은 것을 이룰 때 큰 것도 얻어지나니.

89년생

약속을 했지만 지키기 위해서 손실을 감수해야 한다면 망설이지 마라.

약속은 지키기 위해 하는 것이니 손실을 마땅히 감수하라.

오지랖 넓게 앞서간 자신의 실수를 다스려보는 시간이 되자.

 

말띠
말띠

 

54년생

추진력은 중요하지만 너무 급한 추진은 주변사람들을 힘들게 하는구나.

혼자만 생각하지 말고 주변사람들을 배려하는 자세가 필요한 날이구나.

66년생

본인의 의지와 달리 구설에 휘말릴 수 있는 날이니 조심스럽구나.

구설의 시작은 언행에 있으니 무심코 던진 말이 원인일 수 있으니 조심하자.

78년생

사람을 사귐에 자신의 마음을 먼저 열고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로다.

닫힌 마음으로 원하는 것을 얻고자 하니 허망하구나.

90년생

취미생활을 가져보면 좋겠구나.

다람쥐 쳇바퀴 도는 삶 속에 활력이 필요하구나.

 

양띠
양띠

 

55년생

늘 겸손함을 유지하면서 상대를 인정하고자 하는 배려심이 필요하구나.

나이가 들어감에 덕망을 갖춘 모습이 가장 아름다우니 갖추고자 노력해가자.

67년생

자만심으로 인해 사람을 잃을 수 있으니 겸손함을 지켜가자.

으스대고 우쭐거림으로 인해 보이지 않는 적을 만들 수 있는 것이로다.

79년생

사리판단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중요한 결정을 해야 한다면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겠구나.

집중되지 않고 산만하니 산만함부터 바로잡아가자.

91년생

새로운 것의 시도나 새로운 만남 등은 그리 좋지 못할 날이다.

있는 것을 지키고 현상유지에 힘쓰는 것이 좋겠구나.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과욕은 삼가는 것이 좋겠구나.

과욕은 취해도 좋지 않으며 얻지 못하면 허망함은 매우 크리라.

68년생

용두사미를 경계해야 하는 날이구나.

시작은 화려하나 끝은 보이질 않으니 허망하기까지 하겠다.

요란함을 경계하고 나서서 자랑함도 하지 않도록 하라.

80년생

지혜로운 대처로 임한다면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 갈 수도 있구나.

안일한 자세로 문제를 대한다면 결과를 얻기에 쉽지않은 행보이리라.

92년생

순간의 욕정이나 순간의 분노, 또는 순간의 선택들로

긴 후회를 남길 수 있는 날이니 조심하자. 

지나면 아무것도 아닐 일에 모든 것을 걸지마라. 

 

닭띠
닭띠

 

57년생

방해하는 이가 있으니 행한 이 순조롭지는 못하구나.

방해나 음해로 길을 가로막는 형국이니 일일이 대처함은 현명하지 못하구나.

69년생

생각한 대로 일이 잘되지 않는다고 섣부른 포기는 금물이다.

유종의 미를 생각하며 최선을 다하는 당신이 아름다운 것이다.

81년생

윗사람을 공경하고 아랫사람을 덕으로 다스리고자 하니 아름답구나.

정도를 지켜가는 이는 그로 인해 칭송이 따르거나 명예가 높아지리라.

93년생

생각지 못한 식사에 초대되거나 과분한 호의에 당황스러울 날이다.

마음은 감사히 받고 거절하기 힘든 부탁은 신중하게 생각하도록 하자.

개띠
개띠

 

58년생

실수가 반복되면 무능한 것이구나.

똑같은 실수는 반복하지 않아야 하니 스스로를 다독여 가자.

70년생

힘겨움이 앞을 가로막고 있지만 깊은 어둠 뒤에 해가 솟아나듯

어려움이 풀려나가겠구나.

조금만 더 힘을 내어보자.

82년생

하는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갈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는 말자.

막힘이 있어되 귀인의 도움으로 해법을 찾을 것이니 앞세운 걱정은 하지말라.

94년생

성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니 답답한 일상이구나.

아직 때가 이르지 못함이니 정진함에 부족하지 않도록하라.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혼자 하기에는 다소 벅찬 일들이 많구나.

고집스러움은 버려두고 함께 도모하거나 화합하고자 함이 현명하리라.

71년생

자신감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이다.

항상 당당하게 행동하면 없던 복도 되살아 날 것이다.

83년생

정신무장이 필요한 시점이니 마음을 다스려보자.

미리 주눅들거나 스스로를 믿지 못하면 이룰 수 있는 것은 부족하리라.

95년생

마음만 급하니 바늘허리에 실을 꿰려하는구나. 

급할수록 돌아가라고 햇듯이 성취를 바란다면

느긋함을 가질 필요가 있구나.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