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은 세종대왕자태실 진입로의 옹벽을 이용, ‘태 봉안 행사’를 표현한 벽화 길을 조성했다.
태를 봉안하는 모습부터 길지인 성주에 태를 모시는 행렬까지를 이미지화 했다. 200m의 벽화 산책길은 태 봉안 행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볼거리를 제공한다. 성주는 세종대왕자태실이 있는 곳으로 생명을 주제로 한 다양한 행사를 꾸준히 추진하고 매년 태 봉안행사를 재현해 전통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있다.
성주=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태를 봉안하는 모습부터 길지인 성주에 태를 모시는 행렬까지를 이미지화 했다. 200m의 벽화 산책길은 태 봉안 행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볼거리를 제공한다. 성주는 세종대왕자태실이 있는 곳으로 생명을 주제로 한 다양한 행사를 꾸준히 추진하고 매년 태 봉안행사를 재현해 전통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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