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소 선정…내달 4일까지 접수
김천시가 김천 대표 음식 개발 시범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김천을 대표하는 음식으로 발전 가능성이 있는 김천시 식품제조가공업, 식품접객업 사업장으로 프랜차이즈는 제외 대상이다.
사업신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가급적 비대면 접수(우편, 전자메일, fax)를 받고 불가피하게 직접 접수할 경우 김천시 농업기술센터 농식품유통과로 6월 4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지역을 대표하는 농·축산물 및 스토리를 활용한 대중적인 메뉴 개발로 김천 대표 특화 음식으로 발전 가능성이 있는 사업장, 시범 사업 홍보를 위한 SNS 소통 능력을 갖춘 사업장 3개소를 선정해 개소당 1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김천시와 협업한다.
2019년 대표사업으로 이즈브레드의 ‘지례흑돈 고로케’, ‘김천호두 찰빵’과 마이홈제과의 ‘김천자두 찰보리빵’, ‘마이홈 찰보리떡’ 상품이 개발된 바 있다.
김천=최열호기자 c4y2h8@idaegu.co.kr
김천을 대표하는 음식으로 발전 가능성이 있는 김천시 식품제조가공업, 식품접객업 사업장으로 프랜차이즈는 제외 대상이다.
사업신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가급적 비대면 접수(우편, 전자메일, fax)를 받고 불가피하게 직접 접수할 경우 김천시 농업기술센터 농식품유통과로 6월 4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지역을 대표하는 농·축산물 및 스토리를 활용한 대중적인 메뉴 개발로 김천 대표 특화 음식으로 발전 가능성이 있는 사업장, 시범 사업 홍보를 위한 SNS 소통 능력을 갖춘 사업장 3개소를 선정해 개소당 1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김천시와 협업한다.
2019년 대표사업으로 이즈브레드의 ‘지례흑돈 고로케’, ‘김천호두 찰빵’과 마이홈제과의 ‘김천자두 찰보리빵’, ‘마이홈 찰보리떡’ 상품이 개발된 바 있다.
김천=최열호기자 c4y2h8@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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