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급 이하 공직자도 자율적 참여
성주군 간부공무원들이 정부긴급재난지원금 기부에 나섰다.
이병환 성주군수를 비롯한 31명의 간부공무원들은 정부긴급재난지원금을 기부키로 하고 6급 이하 공직자는 자율적으로 참여하기로 의견을 같이 했다.
성주군은 또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해 성주군만의 특색있고 군 전체의 분위기를 반등시킬 목적으로 ‘Again 성주! 희망경제 팡팡!’ 범군민 운동을 계획 중이다.
성주군은 지난 4월에도 코로나19에 힘들어하는 저소득층을 위해 242명의 공무원들이 1천만원을 모금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 바 있다.
성주=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이병환 성주군수를 비롯한 31명의 간부공무원들은 정부긴급재난지원금을 기부키로 하고 6급 이하 공직자는 자율적으로 참여하기로 의견을 같이 했다.
성주군은 또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해 성주군만의 특색있고 군 전체의 분위기를 반등시킬 목적으로 ‘Again 성주! 희망경제 팡팡!’ 범군민 운동을 계획 중이다.
성주군은 지난 4월에도 코로나19에 힘들어하는 저소득층을 위해 242명의 공무원들이 1천만원을 모금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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