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살고 싶은 김천 만들기 ‘총력’
청년이 살고 싶은 김천 만들기 ‘총력’
  • 최열호
  • 승인 2020.05.25 21: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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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소방서 부지에 청년센터 구축
창업 아카데미 등 프로그램 계획
지식·6차산업분야 중점 컨설팅
CEO 육성 최대 1200만원 지원
김천시가 꿈을 펼치기 전 취업과 창업의 장벽에 막힌 청년 지원을 위한 실험적인 사업들을 진행, 주목된다.

시는 ‘김천시 청년센터 운영’, ‘청년 취·창업 인큐베이팅 지원 사업’, ‘청년 창업 공간 지원 사업’ 등을 시행 중이다.

3억원을 투입해 구 김천소방서(지좌동 소재) 건물을 김천시 청년센터로 리모델링, 청년정책 지원을 위해 △창업 아카데미 △The 큰 내일 아카데미 △인생설계 플랫폼,△내 인생의 스프링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준비 중이다.

관내 청년들의 사회참여 및 활동 확대하고 풍성한 취·창업 정보와 콘텐츠 제공으로 청년 역량강화를 위한 전초기지 조성을 목표로 개관을 앞두고 있다.

청년 창업 지원 사업으로는 김천시 청년 CEO 육성사업이 있다.

유능한 CEO를 꿈꾸는 다재다능한 청년들을 위해 창업 공간,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살아나는 회의실 등의 시설을 제공하며, 이와 더불어 최대 1천200만원의 창업활동비가 지원된다.

창업교육 및 컨설팅을 통해 지역특성 및 역량에 적합한 창업지원 분야를 발굴하고 추진함으로써 6차 산업 분야와 지식창업 중점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창업에 힘을 실어준다.

지난해인 2019년, 유능한 청년 CEO들의 손에서 탄생한 뮤지컬 ‘인현왕후’나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에 일등공신인 ‘열화상 카메라’ 개발 등의 괄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한 바 있어 올해도 예비청년창업가의 활약이 기대가 된다.

현재 예비 청년 창업가 7명이 선정돼 발대식을 앞두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청년센터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청년 사업을 체계적으로 진행, 유관기관 연계협력을 통하여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유도함과 동시에 전국의 우수한 청년들을 유입함으로써 활기찬 김천,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천=최열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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