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주장 직접 해소”
“부정선거 주장 직접 해소”
  • 이아람
  • 승인 2020.05.25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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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28일 시연회
야권에서 총선 부정선거 주장이 계속 나오면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직접 의혹 해소에 나선다.

선관위는 오는 28일 오후 과천 청사에서 언론을 상대로 사전투표 및 개표 과정을 시연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선관위는 이날 투·개표 과정과 함께 선관위 통신망의 보안체계, 통합선거인명부 시스템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사전투표장비, 투표지분류기, 심사계수기 등 장비에 대한 설명도 함께 제공한 후 실제 시연에 들어간다.

이아람기자 ara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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