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개편된 고용친화기업 제도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시는 일자리로 이어지는 혁신성장과 지역 청년인재의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2016년부터 고용친화기업 선정·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신규 고용친화기업 5개사와 2016~2017년에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재인증 기업 30개사(단 평가결과에 따라 변동 될 수 있음)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27일 대구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 사업내용을 공고하고 다음달 23일부터 25일까지 참여기업 신청을 접수 받는다.
그동안 시와 사업 수행기관인 대구테크노파크는 이 사업을 통해 청년 눈높이에 맞는 기업을 발굴하고 현재까지 56개사를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김주오기자
시는 일자리로 이어지는 혁신성장과 지역 청년인재의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2016년부터 고용친화기업 선정·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신규 고용친화기업 5개사와 2016~2017년에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재인증 기업 30개사(단 평가결과에 따라 변동 될 수 있음)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27일 대구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 사업내용을 공고하고 다음달 23일부터 25일까지 참여기업 신청을 접수 받는다.
그동안 시와 사업 수행기관인 대구테크노파크는 이 사업을 통해 청년 눈높이에 맞는 기업을 발굴하고 현재까지 56개사를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김주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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