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9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5월 29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대구신문
  • 승인 2020.05.28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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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053-561-4984)

5월 29일 금요일

(음,윤4월7일 임신일)

쥐띠
쥐띠

 

48년생

시작은 어려워도 결과는 얻을 운세이니 정진함을 이어가자.

밖으로 출행할 일이 많으니 먼 길을 떠나야 할 수도 있구나.

60년생

있는 자리가 위태로운 운세이니 불길하구나.

공직자는 자리의 존망으로 고민스럽거나 힘겨울 수 있는 날이다.

편법으로 이겨내고자 하지말고 흐르는 대세를 따르도록 하자.

72년생

사방에 이름을 떨칠 운세이니 즐겁고 기쁘구나.

재물도 따르고 권리도 따라드니 만사가 형통할 운세로다.

84년생

덕을 베품은 돌려받기를 위한 것이 아니다.

내어줌이 잃는 것이 아니고 다시 채워지는 것이 세상의 이치인데

그리 간단한 이치를 못 깨달으니 힘겨운 것이다.

   

소띠
소띠

 

49년생

뜻한바 공명을 얻으니 이름을 만방에 알리는 계기가 되리라.

만사가 여유로운 가운데 형제나 가족의 일로 근심이 따르리라.

61년생

때를 만나 행하니 명리를 얻을 운이로다.

도처에 춘풍이 부니 발걸음도 가볍구나.

봄비를 만난 초목에 꽃을 피우는 형국이니 아름답구나.

73년생

시작은 있으나 끝은 없는 운세이니 용두사미의 운세로다.

과욕은 금물이니 지켜고자 하면 평하나 득하고자 나선다면 흉하리라.

85년생

바쁘고 힘겨움이 많을 날이나 보람 또한 큰 날이구나.

노력의 결실을 볼수 있는 날이니 그동안의 땀이 헛되지 않음이로다.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가까이 모함하는 이가 있거나 음해나 시기하는 이가 있겠구나.

스스로의 실책을 반성하고 다스려 오해를 풀고 덕으로 품어가면 좋겠구나.

62년생

형제나 동료의 기쁜 소식에 함께 즐거워 하면 좋을 날이구나.

가정에 경사가 있거나 주변사람들의 기쁜 일이 있을 날 있어 함께 즐거우리라.

74년생

친구와 다투지 말라.

복은 사라지고 재앙의 짙은 그림자가 드리우니 스스로 흉을 만드는구나.

86년생

잔잔한 호수에 돌을 던지니 파장이 길게 이어지는구나.

무심코 던진 말로 구설에 휘말릴 수 있는 날이니 언행을 주의하자.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자만하는 이는 스스로 함정에 빠지는 격이니 흉하구나.

정도를 행하니 이름을 높이 알리겠지만 자만하면 그동안의 노고가 허사로다.

63년생

뜻밖의 귀인이라 행한에 만사형통의 기운이 도는구나.

막힘은 있으되 풀려갈 것이니 신념으로 일관할 때 만사가 형통하는구나.

75년생

가까이 지내던 이나 믿었던 이에게 배신당하거나 실망할 운세로다.

너무 맹신한 이는 충격이 다소 크게 다가오리라.

87년생

결실을 기대하기 쉽지않으니 마음을 비우도록하라.

욕심만 앞세우면 인심을 잃으니 물질보다 귀한 사람을 잃을까 두렵구나.

   

용띠
용띠

 

52년생

도화가 만발하니 나이에 맞지 않은 가슴설레임이 걱정이로다.

체신을 깎아먹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감정의 표현은 적절히 해보자.

64년생

신수가 불길하니 매사에 조심스럽다.

밖으로 출행시 사람으로 인해 놀래거나 실물수 우려되니 긴장하도록하라.

여행을 계획중이면 신중하게 결정함이 맞으리라.

76년생

상가집을 가게된다면 사람들과의 마찰을 주의토록 하라.

공연히 시비가 붙고 다툼이 일어나면 관재로도 이어지니 빠른 발걸음이 맞겠구나.

88년생

허황된 재물을 탐하지 말라, 오히려 손실이 발생하니 고민을 만드는구나.

투자나 투기 등에 손대는 일은 하지않는 것이 좋겠구나.

   

뱀띠
뱀띠

 

53년생

우연히 귀인을 만날 운세이니 어려움 속에 피어나는 희망의 꽃이로다.

아침에 까치가 기쁘게 울어대니 반가운소식이나 사람이 찾겠구나.

65년생

허욕을 부리면 만사에 막힘이나 장애가 많을 운이니 조심하라.

되던 일도 장애가 발생하며 막힐 것이니 허욕을 내려둠이 필요하구나.

77년생

횡재수가 들어오니 의외의 재물을 취득하거나 생각지 못한 일들로 기쁜 일이 있으리라.

자신의 역량보다 뛰어난 것을 취득하기도 하겠구나.

89년생

바람이 불어오니 풍파가 걱정이로구나.

마음에 바람이 드니 지켜야 할 것을 망각할까 우려되는구나.

번뇌로움을 스스로 만든 것이니 비우면 그또한 아무것도 아닐 것이다.

   

말띠
말띠

 

54년생

가정에 근심이 발생할 운세이니 자녀의 일로 힘겹거나 가족의 병고 등으로 마음의 고통이 따르리라.

기도하며 가족의 무사안녕을 기원해보자.

66년생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이다.

자신의 지위를 자랑하고자 나서지 않는 것이 필요한 날이구나.

78년생

마음이 정직하니 수복을 얻을 운세로다.

정직한 이는 하늘이 감복하니 복덕이 따르리라.

90년생

산이 무너져 골을 메우는 형국이니 원하는 바를 얻기가 쉽지 않구나.

행한에 방해하는 이나 막힘이 많을 날이니 취하고자 함을 뒤로 미루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일 것이다.

   

양띠
양띠

 

55년생

단비가 내려 고목에 새순이 돋는 운세로다.

외기러기 짝을 만나 즐겁거나 기대하지 않은 일의 성사로 기분좋을 날이구나.

67년생

산토끼를 잡으려다 집토끼가 나가는 것을 모르는 형국이구나.

현상을 유지하고 지켜감이 옳은 것인데 욕심으로 인해 오히려 잃겠구나.

79년생

일신이 평안하니 무엇을 바라겠는가.

분수를 지키고 역할에 충실할 때 만사가 평안하니 여유롭구나.

91년생

적막강산에 홀로 길을 나서는구나.

앞으로 나아갈 길이 막막하니 행함이 망설여 지는구나.

일단 행하여 집중하면 그것이 기쁨으로 변모하니 힘겨운 걸음 과감하라.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덕망이 빛나고 향기가 진동하니 자애로움이 빛나고 아름답구나.

명예를 얻거나 덕망이 빛날 운세이니 사람들이 우러러 칭송하리라.

68년생

문서로 인한 풍파가 우려되니 신중하게 챙겨보자.

마음의 고통이 클 수 있으니 꼼꼼하게 챙겨 실수없도록 하라.

80년생

현상유지에 힘쓰고 지키면 길하나 그렇지 못하면 매우 흉하구나.

지키고자 힘써야 하는 시기이니 과욕은 금물이로다.

92년생

청룡이 여의주를 얻는 운세이니 기대가 크구나.

성실함으로 정진해 온 이는 성취의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닭띠
닭띠

 

57년생

어두운 터널을 지나 광야로 나아가는 운세이니 기쁘구나.

힘겨움이 걷히고 밝은 희망의 태양이 빛나는 날이 되리라.

69년생

하늘은 높고 달은 밝게 빛나니 아름답구나.

공명을 이루니 이름이 더 높아 지겠도다.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는 시기이나

주위에 시기하거나 경쟁하는 이를 조심하라.

81년생

호사다마로다. 좋은 일에는 마가 끼는 법이니 대처함에 부족함이 없다면 무난하리라.

세상사 마음먹기 달린 것이니 생각의 차이에 따라 결과도 달라지리라.

93년생

친구따라 강남가는 운이나 맹목적인 믿음으로 힘겨울 수 있으니 경계하라.

망신수나 관재구설로 이어질 수 있는 운세이니 매사에 조심스럽다.

자신의 의지를 굳게하고 정도에 어긋남은 행하지 않도록 하라.

   

개띠
개띠

 

58년생

고귀한 몸으로 높은 누각에 올라 여흥을 즐길 운세로다.

주의의 도움으로 심신이 평안하니 어려움이 있으되 어찌 힘겨우리오.

70년생

남의 말을 너무 믿지는 말자.

남을 시기하거나 음해하는 말에 동조하면 그 흉이 자신의 흉이 될 것이다.

82년생

초목이 가을을 만나는 운세이니 한번은 슬프고 한번은 기쁘리라.

시작은 어려워도 결과는 따를 것이니 임하는 자세에 따라 결과는 다르리라.

94년생

초목이 비를 만나 무성함을 뽐낼 운이구나.

순조로운 운세 속에 동북방이 길하니 얻고자하면 길하리라.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시작은 험하고 어려워도 결실은 맺을 수 있는 운세로다.

큰 일을 구상하는 이는 뜻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니 자신있게 행하여 보자.

71년생

마음이 다소 안정되지 않는 날이니 힘겹구나.

작은 일에도 상처받기 쉬운 날이며 사람으로 인한 상처가 우려되는 날이다.

기도로 안정을 찾아보고 기대하지 않으면 그또한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83년생

재물문제로 마음이 산란하여 안정되지 않겠구나.

시비와 송사를 조심해야하니 행보에 만전을 기해야 하리라.

95년생

범을 그리고자 했으나 강아지를 그렸구나.

뜻은 원대하였으나 이루기가 쉽지 않으니 큰 기대는 잠시 내려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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