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상주곶감공원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남에 따라 공원에 비올라, 꽃잔디, 석죽, 백일초 등을 심어 코로나19로 지친 관광객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쉼터를 제공하고 있다.
‘호랑이보다 더 무서운 곶감’ 이야기에 나오는 연지네 집과 원두막의 이엉지붕을 재단장함으로써 상주곶감공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재미있는 곶감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상주곶감공원은 호랑이보다 더 무서운 곶감 이야기를 주제로 조성해 2015년 8월에 개관한 이후 상주를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호랑이보다 더 무서운 곶감’ 이야기에 나오는 연지네 집과 원두막의 이엉지붕을 재단장함으로써 상주곶감공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재미있는 곶감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상주곶감공원은 호랑이보다 더 무서운 곶감 이야기를 주제로 조성해 2015년 8월에 개관한 이후 상주를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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