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주도 ‘마을 가꾸기’ 본격화
영양군은 코로나19로 잠정 연기됐던 ‘100만원으로 우리 동네 만들기 프로젝트(이하 마을만들기 프로그램)’를 정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 체제 전환에 따라 지난달 29일부터 재개했다.
‘마을만들기 프로그램’은 영양군의 공동체 활성화와 도시재생뉴딜사업의 활성화, 정감 가는 마을가꾸기 등을 목적으로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제를 발굴하고, 전문가 컨설팅을 통하여 100만원으로 주민들이 생각하는 마을을 만드는 사업이다.
영양=이재춘기자 nan9056@idaegu.co.kr
‘마을만들기 프로그램’은 영양군의 공동체 활성화와 도시재생뉴딜사업의 활성화, 정감 가는 마을가꾸기 등을 목적으로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제를 발굴하고, 전문가 컨설팅을 통하여 100만원으로 주민들이 생각하는 마을을 만드는 사업이다.
영양=이재춘기자 nan9056@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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