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6월 3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대구신문
  • 승인 2020.06.02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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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053-561-4984)

6월 3일 수요일

(음,윤4월12일 정축일)

쥐띠
쥐띠

 

48년생

분수를 알고 행하면 길하나 무리하면 풍파가 따르겠구나.

구설이 많을 운이니 사람과의 관계에 신중함을 기하라.

60년생

매사에 안정감이 드니 순조로운 운세로다.

과함만 경계한다면 만사가 순조로울 것이다.

72년생

난감한 상황에 놓이게 되니 지푸라기라도 잡아야 하는 심정이구나.

생각지 못한 난관이나 방해 등으로 헤쳐나갈 방도가 막막할 수 있는 상황이다.

84년생

어려운 부탁을 해도 해결될 수 있으니 자신감있게 의사를 표현해보자.

미리 겁먹고 말하지 못한다면 어리석음이니 결과를 떠나 당당해지자.

 

소띠
소띠

 

49년생

먹구름이 걷히고 밝은 태양이 비추는 형국이니 즐겁구나.

다툼으로 소원했던 사람과 화해하거나 연락이 올 수도 있는 날이다.

61년생

부부간에 언쟁이나 불화가 우려되니 서로를 존중하고자 하라.

사소한 언쟁이 큰싸움이 될 수도 있으니 자존심을 상하는 언사는 삼가라.

73년생

공연한 일로 의심받거나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릴 수 있는 날이구나.

원인없는 결과는 없으니 자신의 잘못이 없는지 살펴보자.

85년생

생활고에 시달릴 수도 있으니 상황이 그리 녹록한 상황은 아니구나.

이또한 지나갈 일이니 너무 어깨 처져있지는 말자.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우울함이 드는 날이니 주변사람들을 힘겹게 하겠구나.

타인을 힘겹게 하지말고 스스로의 문제는 혼자 해결하도록 하고

티나지 않게 하여 스스로의 가치를 지켜가보자.

62년생

소리만 요란할 뿐 실속은 없으니 빈수레가 요란한 형국이로다.

원하는 결말을 얻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으니 서두르지 않는 것이 좋으리라.

74년생

궁하면 통한다고 분수를 지키고 무리하지 않는다면 원함은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힘겨움은 혼자만 겪는 상황의 문제가 아니니 너무 힘겨워 하지말자.

86년생

이중생활을 하고 있다면 한쪽은 정리하는 것이 맞겠구나.

남녀관계의 이중관계는 구설을 불러오니 뒷수습이 쉽지 않으리라.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기쁜 일이 있더라도 들뜸을 경계하라.

주위의 시기나 비난을 불러들일 수 있으니 기쁜 일은 스스로 자랑하지 말라.

63년생

더불어 함께 하고자 함이 맞으니 공명을 혼자 누리고자 하진 말자.

콩하나라도 나누어 먹고자 의리를 내세워 갈 때 덕망이 빛나는구나.

75년생

감언이설이나 사기에 속을 수 있으니 귀가 얇은 이는 걱정이로다.

심지굳은 신념을 지켜가면 좋겠으나 흔드는 이가 많으니 쉽지 않구나.

87년생

여자로 인한 구설이나 다툼이 우려되니 조심하자.

연인이 있는 경우엔 삼각관계에 빠질 수 있으니 걱정이구나.

 

용띠
용띠

 

52년생

일 욕심이 앞서니 건강을 해칠까 우려되는구나.

과로를 조심하고 매사에 최선은 다해도 과하지 않도록 하라.

64년생

참고 인내한 이는 고진감래의 기쁨을 누리리라.

섣부른 판단과 결정은 후회를 부르니 매사에 신중함이 필요하구나.

76년생

무리한 횡보만 아니라면 순조로운 운세이다.

귀인의 도움이 예상되니 만사에 막힘이 없고 평탄하겠구나.

88년생

시련을 겪은뒤 성취로 이어지니 역경을 이겨낸뒤 성취하겠구나.

위기를 기회로 바꿔갈 수 있는 운세이니 마음먹기 달린 일이로다.

 

뱀띠
뱀띠

 

53년생

설상가상, 진퇴양난 등의 단어가 생각나니 갈길이 험난하구나.

막힘이 많고 끝이 보이지 않는 험로에 맞닿아 있는 형국이다.

이또한 지나갈 것이니 힘겨워도 굳은 의지로 이겨내보자.

65년생

적극적인 대처로 임하는 것이 맞으니 소극적이거나 우유부단함은 버리고자 하라.

상황판단에 너무 소극적이면 실체에 다가서지 못하니 늘 한발 늦으리라.

77년생

거래를 하게된다면 아주 신중함이 필요한 날이다.

문서작성시에도 주의해서 살펴봄이 필요하다.

행한에 흉살이 드니 매사가 조심스러운 날이다.

89년생

공든 탑이 무너질 수도 있으니 그동안 공들인 결과가 허무하겠구나.

머무르고 지키고자 애쓰는 것이 맞으니 현상유지에 치중함이 맞구나.

 

말띠
말띠

 

54년생

용두사미라 시작은 화려하나 마무리가 초라하구나.

과한 기대감으로 현상을 제대로 보지 못하여 초래된 결과이니

매사에 신중하고 앞선 기대감은 판단을 흐리게하니 경계하라.

66년생

타협하고자 하고 스스로 한발 물러서 지켜봄이 맞으니 의욕만 앞세우진 말자.

중요한 결정이나 계약은 직접 나서기 보단 제삼자를 내세우는 것이 좋겠구나.

78년생

비가 올 듯 오지않고 우뢰소리만 요란한 형국이구나.

결과가 나올 듯 나오지 않고 애태울 수 있는 날이다.

열심히 기도한 이는 결과가 기대되나 그렇지 못한 이는 실속이 없을 수 있다.

90년생

연인관계에 틈이 우려되는구나.

서로의 주장만을 고집한다면 다른사람을 찾고자 길을 나서는 형국이로다.

 

양띠
양띠

 

55년생

배신의 기운이 강한 날이니 믿는 이를 경계해야 하겠구나.

대인배는 길하나 소인배는 흉함이 걱정되는 날이다.

67년생

난국을 극복할 지혜를 모아야 하니 혼자의 독단은 삼가라.

함께 힘을 합치고 화합해야 난국의 타개가 가능하리라.

여자의 말을 듣는 편이 좋을 날이니 집사람의 의견을 잘 들어보자.

79년생

사리분별에 다소 부족함이 느껴지는 날이구나.

판단의 미스로 손실을 초래할 수 있으니 신중하도록 하고

중요한 일의 결정은 다소 미루는 것이 좋겠구나.

91년생

대세를 관망함이 맞으니 나서서 해결하고자 동분서주 함은 옳지 않구나.

괜한 분란만 가져오거나 오해를 불러오니 그저 묵묵히 지켜봄이 맞구나.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멀리보는 혜안이 필요하니 한치 앞만 보려하니 결과를 예측하기 쉽지 않구나.

당장의 이익보단 미래를 위한 투자가 더 현명한 결정이리라.

68년생

이익이 별로 없는 운세이다.

자손으로 인한 우환이 있거나 근심이 많을 운이니

다툼이나 송사로 이어질 가능성에 대비토록 하자.

80년생

무언가를 변동하고자 한다면 지금은 때가 아니구나.

현상유지에 힘쓰고 지켜가는 것이 현명한 시기로다.

92년생

일상을 벗어난 재미를 찾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평소 하지 않았던 일을 행하거나 계획들로

신선한 자극을 느껴보는 시간을 만들어보자.

 

닭띠
닭띠

 

57년생

뜻밖의 제안에 솔깃해지지만 신중함이 필요하구나.

욕심은 늘 화를 불러오니 이익에 눈이 머니 판단마저 흐려짐을 경계하라.

69년생

부모님 일로 근심이 발생할 수 있는 날이니 인사드리고 건강을 체크해보자.

효를 다함에 부족함이 없도록 하고 작은 일에도 관심을 가져보도록 하자.

효를 행함은 그리 거창한 것이 아니니 작은 일에 기쁨을 느끼게 하라.

81년생

기대와 달리 현상은 그리 녹록하지 않구나.

원하는 결과의 도출이 쉽지않으니 마음만 뻔하고 결과는 미흡하구나.

93년생

주변의 충고에 귀 기울여 보자.

고집으로 인해 피해를 볼 수 있는 날이니 신중하게 검토해보자.

 

개띠
개띠

 

58년생

고생한 보람을 찾을 수 있으니 고진감래로다.

땀흘린 결과물을 얻을 수 있으니 성실히 정진한 이는 기쁨이 있으리라.

70년생

겸손과 배려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더욱 지켜야할 미덕이다.

사람들에게 신사의 품격이 느껴지는 날이 되어보자.

82년생

대화가 필요하니 오해가 깊어짐은 대화가 부족한 탓이로다.

서로의 주장만을 고집하니 합의점을 찾지 못하는구나.

대화로 풀고자 하면 합일점을 찾을수 있으리라.

94년생

남의 단점만 보고자 하니 옹졸하구나.

자신이 대접받고 싶다면 타인을 먼저 존중하고 대접해야 하는 것이로다.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고집스러움이 장점이 되면서 큰 약점으로 작용하는구나.

심지굳은 신념은 지켜가되 다른 이의 의견에도 귀기울여 가면 좋겠구나.

71년생

심적 스트레스가 과해지니 다스려 가자.

사소한 일에 예민반응을 보인다면 주변사람들을 힘들게 하겠구나.

83년생

방해자 있어 원하는 방향으로 진행에 다소 차질을 빚겠구나.

궤도수정하면 될 일이니 너무 마음쓰지는 말자.

95년생

만사가 막힘이 많고 어려운 운세이나 성취는 따를 것이니 임하는 자세가 문제로다.

하나를 잃고 얻으니 길과 흉이 상존하는 운세로다.

임하는 자세에 따라 길과 흉의 결과물이 달라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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