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2시 20분께 경북 경산시 압량면 한 창고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소방당국은 화재 현장에 소방차 40여 대와 진화 인력 100여 명을 투입했다.
불이 난 곳은 물류회사 창고로 이용됐던 곳으로 알려졌다.
한편 소방당국과 경찰은 진화 작업을 마치고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최대억기자
소방당국은 화재 현장에 소방차 40여 대와 진화 인력 100여 명을 투입했다.
불이 난 곳은 물류회사 창고로 이용됐던 곳으로 알려졌다.
한편 소방당국과 경찰은 진화 작업을 마치고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최대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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