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진흥공사는 신규 직원 23명(신입직 12명, 경력직 11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
경력직 채용 분야와 인원은 감사·법무 1명, 시장분석 및 산업지원 2명, 리스크관리 1명, 경영관리 2명, 사업관리(금융·해운항만) 3명, 정보통신(IT) 1명, 기록물 관리 1명이다. 경력직은 해당 분야별 응시 자격 기준 이상의 근무 또는 연구 경력이 있어야 지원할 수 있다.
공사는 국가직무 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한 블라인드 방식으로 신규 직원을 선발할 계획이며, 이달 28일 필기전형 후 면접을 거쳐 8월 중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입사 지원서는 오는 10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한다. 김주오기자
경력직 채용 분야와 인원은 감사·법무 1명, 시장분석 및 산업지원 2명, 리스크관리 1명, 경영관리 2명, 사업관리(금융·해운항만) 3명, 정보통신(IT) 1명, 기록물 관리 1명이다. 경력직은 해당 분야별 응시 자격 기준 이상의 근무 또는 연구 경력이 있어야 지원할 수 있다.
공사는 국가직무 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한 블라인드 방식으로 신규 직원을 선발할 계획이며, 이달 28일 필기전형 후 면접을 거쳐 8월 중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입사 지원서는 오는 10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한다. 김주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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