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동 후 5~7분 익히면 완성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국내산 닭고기에 하림만의 특제 양념을 더한 ‘화끈한 순살닭갈비’와 ‘순진한 순살닭갈비’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출시된 화끈한 순살닭갈비와 순진한 순살닭갈비는 육질이 부드러운 고품질의 신선한 닭고기에 고추장을 베이스로 한 특제 소스를 더한 양념육 제품이다. 각각 맵기의 차이가 있고, 냉동제품이어서 해동 후 프라이팬에 올려 약 5~7분간 골고루 익혀주면 먹음직스러운 순살닭갈비가 완성된다.
기호에 따라 떡, 고구마, 치즈, 당면 등을 추가하면 더욱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든든한 한 끼 반찬으로 손색이 없으며 술안주로도 잘 어울린다.
이번 신제품 2종은 전국 대리점과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하림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집밥’의 부담이 커진 소비자들을 위해 인기 외식 메뉴인 닭갈비를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순살닭갈비 2종을 새로 기획했다”며 “맛있게 매운 하림 순살닭갈비를 즐기며 코로나19로 인한 피로감을 이겨내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아람기자 aram@idaegu.co.kr
이번 출시된 화끈한 순살닭갈비와 순진한 순살닭갈비는 육질이 부드러운 고품질의 신선한 닭고기에 고추장을 베이스로 한 특제 소스를 더한 양념육 제품이다. 각각 맵기의 차이가 있고, 냉동제품이어서 해동 후 프라이팬에 올려 약 5~7분간 골고루 익혀주면 먹음직스러운 순살닭갈비가 완성된다.
기호에 따라 떡, 고구마, 치즈, 당면 등을 추가하면 더욱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든든한 한 끼 반찬으로 손색이 없으며 술안주로도 잘 어울린다.
이번 신제품 2종은 전국 대리점과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하림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집밥’의 부담이 커진 소비자들을 위해 인기 외식 메뉴인 닭갈비를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순살닭갈비 2종을 새로 기획했다”며 “맛있게 매운 하림 순살닭갈비를 즐기며 코로나19로 인한 피로감을 이겨내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아람기자 ara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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