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병원은 김성호 영남대병원장이 대한병원협회 미래의료이사로 위촉됐다고 4일 밝혔다.
최근 의료 환경이 급변하면서 미래 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한병원협회 미래의료이사로 위촉된 김성호 병원장은 2022년 4월까지 임무를 맡는다.
앞서 그는 대한신경외과학회 미래위원회 위원장, 대한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 회장,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최근 의료 환경이 급변하면서 미래 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한병원협회 미래의료이사로 위촉된 김성호 병원장은 2022년 4월까지 임무를 맡는다.
앞서 그는 대한신경외과학회 미래위원회 위원장, 대한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 회장,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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