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진학 선도사업 이어 겹경사
구미대학교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1차년도 연차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이로써 구미대는 교육부가 발표한 ‘2020년 후진학 선도전문대학사업’ 선정에 이은 겹경사를 맞았다.
2018년 교육부의 대학기본역량 진단평가에서 최고 평가인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된 구미대는 2019년부터 3년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1유형(자율협약형)을 진행하고 있다.
구미대는 A등급 평가로 전년 대비 50%의 인센티브를 추가로 받게 됐다. 추진실적 향상도 평가를 통한 성과관리, 교육혁신전략, 수요자 중심의 학사제도혁신, 상생적 산학협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이로써 구미대는 교육부가 발표한 ‘2020년 후진학 선도전문대학사업’ 선정에 이은 겹경사를 맞았다.
2018년 교육부의 대학기본역량 진단평가에서 최고 평가인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된 구미대는 2019년부터 3년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1유형(자율협약형)을 진행하고 있다.
구미대는 A등급 평가로 전년 대비 50%의 인센티브를 추가로 받게 됐다. 추진실적 향상도 평가를 통한 성과관리, 교육혁신전략, 수요자 중심의 학사제도혁신, 상생적 산학협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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