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자연재해로부터 농업인의 경영안정과 소득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참다래’와 ‘콩’농작물재해보험 상품을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참다래는 지난 1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콩은 오는 15일부터 다음달17일까지 가까운 지역농협에 방문해 가입이 가능하다.
이번 참다래와 콩에 대한 농작물 재해보험은 태풍, 우박, 집중호우를 비롯한 다양한 자연재해와 새나 짐승으로부터의 피해, 화재로 인한 피해 등을 보상한다.
경주=안영준기자 ayj1400@idaegu.co.kr
참다래는 지난 1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콩은 오는 15일부터 다음달17일까지 가까운 지역농협에 방문해 가입이 가능하다.
이번 참다래와 콩에 대한 농작물 재해보험은 태풍, 우박, 집중호우를 비롯한 다양한 자연재해와 새나 짐승으로부터의 피해, 화재로 인한 피해 등을 보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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