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0일까지 공모 진행
구미공단 50주년을 기리는 10m 높이의 기념비가 건립된다.
‘박정희와 구미공단’ 운영위원회는 지난 8일 재단 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기념비 제작과 관련, 공모선정위원회를 출범 시켰다.
외부 5인, 내부 5인 이내로 구성된 공모선정위원회는 오는 20일부터 8월 20일까지 기념비를 공모키로 했다.
재단이 제시한 공모 안은 높이10m 내외의 웅장성과 구미공단의 50년역사, 100년 미래 의미가 깃들어 있는 조형물디자인이다. 또 구미공단과 박정희대통령, 기업가와 근로자의 역할에 대한 독창성을 중심으로 심사키로 했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박정희와 구미공단’ 운영위원회는 지난 8일 재단 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기념비 제작과 관련, 공모선정위원회를 출범 시켰다.
외부 5인, 내부 5인 이내로 구성된 공모선정위원회는 오는 20일부터 8월 20일까지 기념비를 공모키로 했다.
재단이 제시한 공모 안은 높이10m 내외의 웅장성과 구미공단의 50년역사, 100년 미래 의미가 깃들어 있는 조형물디자인이다. 또 구미공단과 박정희대통령, 기업가와 근로자의 역할에 대한 독창성을 중심으로 심사키로 했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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